★ 승용차로 노인 친 뒤 운전자보험금 2억 타낸 40대 여성 징역 20년
https://v.daum.net/v/20221216093011488
가해자도 운전자보험에 들면 보험금을 타낼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대담하게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길을 건너던 A(여·76) 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했다. 김 씨는 이 사고로 보험금 1억7606만여 원을, 같은 해 또 다른 피해자들을
승용차로 친 뒤 보험금 1361만여 원을 타냈다. 그는 파산했는데도 2018년 6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약 2년간 운전자보험
9개를 들었다. 김 씨와 그의 전남편 이모 씨는 승용차 사고팔기도 수차례 반복했다.
정성민 부장판사는 “교통사고를 가장해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살해하는 방법으로 보험금을 취득했다”며 “기대여명이
얼마 남지 않아 유족들과 쉽게 합의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는 고령의 피해자를 골라 범행해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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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범죄 살인의 경우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하지 않는 존재들 역시 공범들.
사람을 죽여도 죽인 사람이 보험금을 받는다고요??!! 이거 미친 보험제도 아닙니까...
그러게요 무슨 그런 보험이 있나요
와 그냥 사형 시켜야지 ㄷㄷㄷ
윤석렬 대통령을 보유한 나라에서 저 사람을 욕할 수 없죠.
약하고 늙고 힘든 사람들 잘 죽으라고 의료보험 보장 후퇴시키고, 빨리빨리 죽으라고 연장근로 개정하는 나라에서 말이죠.
심지어 사고로 숨을 거둔 150명이 넘는 젊은이들은 마약사범으로 둔갑시키기 위해 집권당과 정권이 힘을 모으고 발언하는 나라에서 말입니다.
기사가 좀 덜떨어져 보이네여
20년 징역살고 출고하는날 집도착하기전에
제발 꼭 같은 수법으로 교통사고 당하기를 ...
이왕이믄 못잡는 뺑소니범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