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밝힌 건강보험의 진실

수십억대 재산가이면서 건보 7만원이나 내던 김건희 같은 것들이 남을 위해 자신들이 돈 더 내는게 짜증나서 저 ㅈㄹ인...
예초에 윤석열 이 ㅅㅄㄲ는 약자 보호는 전혀 관심조차 없던 개 ㅅㄲ....

가짜뉴스..아니...국민은 속이는 정치...누가 윤석열 고발 안하나?
이젠 대통령의 통치행위도 조사 받는 나라가 됐자나?

장모란 년은 사무장 병원 찰려놓고 건보 쏙쏙 빼먹다 걸려도 무죄, 수십 억 자산있는 년은 건보 7만원.
쥐뿔도 없는 내가 그 몇 배를 내고 있는데.....

건강보험공단에서 저렇게 얘기 하는데 재정파탄났다는 소리는 어느 주둥이에서 나온거지?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

소득 왜곡해서 건강보험 덜내는 고소득자.
보험 허점 악용해서 갉아먹는 환자.의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운용 그지같이 하는 공단.
이것만 바로 잡아도 차고 넘치겠구만

공중파에서(지금에선 mbc??) 정부가 이렇게 거짓말하고 있다고 하루종일 보도해야함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16500016
당장에 올해가 흑자라고 안심할 수 없어요. 잠깐 흑자인 이유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병원 이용과 의료비지출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대학병원에서 예정되어있던 수술들도 모두 취소되고 개인방역 철저로 인하여 감기환자도 덩달아 많이 감소해서요.
방역통제가 느슨해지면서 그간 미루던 수술 진행되고 1차진료환자 다시 증가하면 다시금 의료비지출이 증가할 것입니다.
실제로 통제가 심했던 2021년 외에는 모두 적자였어요. 심지어 이전보다 의료비지출은 더욱 늘어나게 되는게 정상적인 예상입니다.
첫번째 글은, 지금 당장엔 흑자지만 당장 내년부터 적자가 예상된다는 현실은 숨기고 있습니다.
저런 입장이 건보재정악화를 방조하면서 의료민영화로 가는 토대를 열어놓는 입장입니다. 정말 가장 경계해야합니다.
두번째 기사는, 건강보험은 이대로 가면 적자가 예상되지만 지출 효율화 방안을 통해 건강보험을 손보면서 적자를 최대한 줄여보겠다는 기사인데 왜 저걸 적자가 없을거라는 예측으로 해석하면 곤란하죠...
건보공단 자신들도 초래될 재정악화위기를 미리 알고 대비하려하는데 왜 눈을 가리려하십니까.
위기를 미리 예측해서 경계하고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화가 나요…ㅠㅠ

가뜩이나 불경기인데 저런 인간에게 나라를 맡긴 2찍들이 진짜 원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