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세부 다녀왔습니다.
기존에는 일년에 두어번 다녀오던 곳인데 한동안 못가서 아쉬웠네요
작은 배에서 호핑했었는데 아주 큰 요트에서 하니 좀 뭔가 호사스럽고 좋더군요
자세한 썰은 자게에 풀어보고
사진 올려봅니다~
물놀이가서는 자주 못꺼내게되는게 아쉽군요
거의 폰카나 고프로로 찍고
카메라는 딱 한번 꺼냈습니다
그래도 카메라만의 사진 느낌이 있어 또 다음에 들고가게될거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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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73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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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다들 귀엽고 보기 좋네요. 고프로면 어떻고, A9이면 어떻겠습니까. 피사체가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그렇긴합니다 근데 카메라는 왜캐 크고 무거운지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즐거워 보이네요
아들이 수영장 엄청 좋아하는데 사진보니 어디 가까운데라도
다녀와야 겠습니다 저도 a9사용하는데 정말 좋아요 : )
진짜 아이들 수영좋아하면 세부만한곳이없죠 ㅎㅎ
아이들 다시가자고 난리입니다 ㅠㅠ 어제왔는데
따뜻한 나라~ 부럽습니다~
어느 리조트 인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