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여성의원님들이 탁현민 행정관을 비토했군요.
이상한 일입니다. 그깟 행정관을 비토를 의원 한사람도 아닌 여성의원 전체의 이름을 사용하다니요.
너무 급차이나는 일 아닌가요?
총리, 장관, 차관, 수석비서관, 하물며 비서관도 아닌 일개 행정관을 비토하는데 다수의 국회의원 이름을 사용하다니요.
혹자는 여성의원들이 순진해서 야당에 이용당하는 것도 모르고 저런다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기꺼이 야당에 이용당해준 것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여성들과 여성주의자들에게 어필하고 싶었을겁니다.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면 자기를 지지해 줄것이라고 믿기 때문이겠죠.
비겁한 사람들이죠.
얼마든지 맞받아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야당 국회의원들 중 다수가 여성관이 시궁창인거 다들 알겁니다. 강경화장관이 여자라서 안된다고 남자가 외교부장관을 해야된다는 이언주 물러나라 맞받아 쳐줄 수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행정관 한사람 공격해서 여성들과 여성주의자들에게 어필하는것이 이익이라고 계산을 한거이지요.
국민들을 바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뻔이 속이 보이는데 말이죠.
더많이 관심갖고 지켜봐야합니다. 그래서 나쁜결정을 자주하는 의원들의 뱃지를 떼도록 해줘야 국민들의 소리를 들으려할겁니다.
강한 유혹이죠...
여당내에서 청와대를 공격하면 언론에 노출이 되니까요
별정직 행정관 그냥두면 나중에 지역구 공천 경선에서 마추칠수 있으니 초장에 싹을 자르려는 거
뭐 거의 밥그릇지키려는 본능일수도
탁행정관이 열비문의원보다 소중합니다 비문여성의원들 제발 민심좀 읽으세욧!!!!!!
이언주 홍준표는 왜 거르고 여기서만 ㅇ병이여 정신이 빠졌나 내부총질도 정도껏 해야될거 아니야 미ㅊ%ㄴ들이 저것도 총선 때 절대 공천 절대 못 받게 해야됨
이런 게 내부총질이지요. 거 보니깐 과거에 했던 발언 가지고 이러나본데요.
얄팍한 잔머리 굴려가면서 정치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진심을 담아 민심을 살피는 정치를 해주세요.
이중잣대보소
ㅁㄱ처럼 여성이라는 타이틀 팔아서 자기하고싶은말 하는 ㄴ들이죠.
당신네들 이런 식이면 나도 내 표를 당신들에게는 줄 수 없지 ㅎㅎㅎ
그네들의 목표는 탁행정관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꺽겠다는거지
왜?
대선에 큰 역할이 없으니 떡고물 받을수도 없고
내부총질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싶은가본데..
그래 이름 석자 잘 외워뒀다.
국개짓도 이번이 마지막인줄 알아라
갈치 정치 하지마라
이런식으로 계속 이름이 오르내리면 지역구 정치가 하기 힘들어질겁니다...... 총선때 당내경선 어떻게 이길려고...
문제는 쓰레기 같은 언론도 얼씨구나 잘됐다 하면서 "탁현민은 쓰레기고 여성의원들은 잘하고 있다." 라고 떠들어 대는겁니다. 내막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 딱 씹어대기 좋도록 말이죠. 좀 더 힘을내서 주변 사람들에게 내막을 알려야 겠습니다.
민주당에 백혜무익한 女성들이죠
언주 보다도 못한 것들
언주는 자기 한몸 불살라 궁물이 되었지만
너네는 뭐다냐?
정치를 하시는 분들이
정치를 이렇게 모르면 어쩝니까..
여성의원 명단을 안밝히는 바람에 싸잡아 욕먹는데
제일 억울할것같은 사람들은
추미애, 이재정, 손혜원, 김현 등... 제가 생각나는 분들이 이정도인데
절대 아닐것같다는분 더있나요?
언주때는 아무말도 못 하던 것들이... 열받음!!!!
김현미 국토부장관 되는 거 보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정말 큰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그에 비해 여성 의원들은 단 1도 성숙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