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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옛날에 있었다고 하는 훈육.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몇번 봤네요. 80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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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많았음
제가 겨울에 옷 벗겨서 그렇게 쫒겨남 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ㅋㅋㅋ저도 한 열번은 쫒겨난듯ㅋㅋㅋ 존나 뒤지게 맞고 쫒겨났음
작년에 집 앞에서 봤네요.
제가 직접 아빠를 경찰에 신고.
ㅎㄷㄷㄷㄷㄷㄷ
빤쓰는 본적 있는데 알몸은 못봤네유 ㄷㄷㄷ
먼저 나왔음 뭘 하나를 보면.....
빤스만 입고 아파트 계단으로 쫒겨 났었음 ㄸㄷ
제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게만 봐도 아주 많았넹요
어렸을때 많이 봤네요.
자다 오줌싸면 머리에 키쓰고 소금받으러 다님요
님 혹시 경상도?
전 창녕인데 어린시절 그러고 자랐단...
요즘 저런건 신고감이죠
여기 어렸을때면 박정희때일듯 지금 아동학대 신고해야
아이가 내집에 살고 내 돈 받아 쓰려면 말을 들어야…..
머리에 키 씌우고 소금 받으러..
내복만입히고 집밖으로ㅋㅋㅋ형하고 같이..
나중에는 신나서 놀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