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시절부터 원하는 스펙의 카메라 렌즈 안나와서 포기했었는데
r6m2랑 제가 선호하는 화각인 14-35/4 135.8 신형으로 나와서
띄엄띄엄 방문했던 slr클럽에 매일 뽐뿌받은 카메라 렌즈 관련글 보게되네요
그동안은 안나와서 희망고문이라 포기했었는데 막상 나오니까 허무하네요
이벤트시기를 고려해서 적절한 타이밍에 지르는게 좋을까요?
800만원정도 할거 같은데 구매계획을 어떻게 세울까요?
https://cohabe.com/sisa/2729225
잊고지낸 장비뽐뿌 결국 지르는게 답이겠죠?
- 제 2금융권 예금은 5천만원 한도를 넘지 마세요. [13]
- jpmc3★ | 2022/12/11 10:59 | 918
- 우리나라가 총기허용이 되면 안되는 이유.eu [8]
- 교복소녀 | 2022/12/11 10:50 | 963
- 차량 뒤에 이거 멀까유 ㄷㄷㄷ [10]
- 코르티나담페초 | 2022/12/11 10:47 | 607
지르고 싶을 땐 지르셔야죠..
지금 매물없던데요 예판이벤트 대상도 아니니 적절한 구매 타이밍을 맞추고 싶네요
가정용 카메라는 사양산업인데..
폰으로치면 최신폰보다 그 후에 폰을 사는게 감가 등 고려하면 나은데..
r6으로 가시고 렌즈에 더 투자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장비는 위에 3개 fix예요 r6 사서 만족하지 못하느니 안사는게 나을듯
이미 탄창이 두둑하신데, 바로 지르시면 될 것 같네요 ㅎㅎ
탄창없어요 ㅠㅠ 지르게 된다면 할부죠
네이버페이 플러스로 지르면 포인트 많이 주던데
할부보다는 몫돈을 만들고 질러야 과소비를 적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네 한달에 평균 5만포인트 모이니까 3년뒤에 14-35/4를 포인트로 지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