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구류나 탄알집 파우치에는
아무것도 없이 찍찍이만 달려있는 애들이 있는데
이런식으로 찍찍이를 통해 탄알집을 잡아주는 인서트들을 교체해서
원하는 탄알집이나 장비를 꽂을 수 있는 모듈화가 되있음
이러식으로 다양한걸 꽂거나
걍 찍찍이로 덮개를 추가해서 잡낭으로 쓰거나
덮개를 지퍼로 개패하는 주머니로 달아서 파티션으로 나누거나
무궁무진한 세팅을 할 수 있음
단점은 일케 구성품들을 모음서 꽂음 총 가격이 좀 비쌈..
나두 주머니랑 인서트 삼..
넣었음
이런걸 보급으로 넣는 군대..특수전쪽 아님 보기힘든거같은뎅
인서트나 덥개를 뭘 쓰느냐에 따라 다를듯
우리나라는 2040년쯤 되야 저거 지급받나?
이런걸 보급으로 넣는 군대..특수전쪽 아님 보기힘든거같은뎅
근데 궁근한게… 밀덕중에 미군입대하는사람많나요? 바로 덕업일치되는데
몰라용ㅎ
탄창 꺼낼때 찍찍 소리 들림?
인서트나 덥개를 뭘 쓰느냐에 따라 다를듯
밀덕글인데 딥다크가 없어?
어디갔지
넣었음
저런
와 탄통 주머니
요즘 장구류들 보면 돌고 돌아서 체스터 리그인가 싶음
호오.. 행군할 때 초코바와 음료수를 사이즈별로 꽂아넣기
더 적절해보이는군요
밀딱질 하면서 느끼는 게 역시 모듈화도 좋지만 결국은 잡낭 커스텀이 훨씬 좋은거 같아요
중간에 아무것도 안보여요
초코바 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