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은 이날 한 팬으로부터 "음주단속에 걸렸어요. 위로해주세요"라고 요청을 받자 정색하며 "세상 안 될 사람이네. 큰일 낼 사람이다. 저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혼잣말로 "웬일이야 혼나야겠네"라고 되뇌며 요청을 한 팬에게 "(방송에서) 나가세요"라고 말했다.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얼굴빛은 다소 불편해 보였다.
이어 "여러분 절대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아선 안 된다. 이건 살인미수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뭐하는 거지 무슨 말을 하는 거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뭔...ㅋㅋㅋㅋㅋㅋ 요즘 인식들이 참 똥망수준이네요; 위로해줄게 따로있지;;
역시~! 내가 좋아하는 보영~~ ^^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잘 못해요..혼내주세요 보영님..엉엉 보영님께 혼나보고 싶엉.
진짜 놀고있다... 범죄자가 범죄 걸렸다고 위로해달라니...
여윽시 박보영이다 크
제발 처벌 강화좀
위로해 달라고 할 문제냐 그게;;
정신 나갔네
술 쳐먹고 운전한 ㅄ새기가 뭐 잘 났다고 위로는 무슨...모지란 지 대가리에나 셀프 위로해라
위로가 아니라 쳐맞아야 될듯..
뭐지 참신한 등신은...
방송?
설마 생방 중에?
무슨 프로죠?
원래도 호감이었는데 반응이 단호박인게 너무 좋네요
뽀영언니 크으으으으 사이다!
여윽씨 박보영이다... 乃
미친.놈의 새끼.
"성폭O 하려다가 걸려서 미수에 그쳤어요 위로해주세요 " 라는 미친소리하고 뭐가달라
보영이 생각하는것도 참 예뻐^^
박보영이 음주운전 걸렸다는줄 알고 깜짝놀라 클릭했네요 안도의 한숨쉬고 지나갑니다
마음도 예쁜 보영이
딱 상습범 마인드
걸려서 재수가 없다 안걸렸어야 했는데 라는.
안걸렸으면 계속 저러고 다녔을.
술이 덜깼나 ㅡㅡ;;
뭐야 흔한 병신이넹
갑자기 박보영 엄청 좋아지네.. 키크고 여신같이 생긴 여자연예인만 빠순이하는데 보영이 급호감
꽃길만 걸으세요 보영씨~~
박보영씨의 반응은 강탄산의 사이다게가 어울리는듯 한데용 ㅋㅋㅋㅋㅋ
어휴..그냥어그로끌어볼려고그런거였음좋겠다.
저게사실이면정말..예비살인자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