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개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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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외 팬션 영업금지
내 부지 안이라고 내가 무슨 자연의 콜링도 자유자재로 해먹는 육지의 아쿠아맨도 아니자너.
에이 풀은 직접 관리하에있었지만 벌은 무슨 주인이 사타구니에 나뭇잎만 덧씌운 베어그릴스도아니고..
.
그럼 부지 안에서 새똥 맞으면 세탁비 줘야 돼...?
펜션을 경영하는 자 자연을 다스려라!!
무리수도 정도가있지....
팬션 밖 야외라는게 어느정도 범위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지 내의 마당 안이라면 책임이 아주 없지는 않을걸.
다이빙도 어이없지만 한번 졌으므로 벌도 모르겠는데
에이 풀은 직접 관리하에있었지만 벌은 무슨 주인이 사타구니에 나뭇잎만 덧씌운 베어그릴스도아니고..
뭐 부지 안에서 쏘인거면 어케 우길 수 있지 않을까?
내 부지 안이라고 내가 무슨 자연의 콜링도 자유자재로 해먹는 육지의 아쿠아맨도 아니자너.
그럼 부지 안에서 새똥 맞으면 세탁비 줘야 돼...?
이런거보면 장사는 클레임 선방치는게 제일 중요한것처럼 보인다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제품 매뉴얼이 쓸데없이 두꺼워진 이유.txt
드루이드 외 팬션 영업금지
.
이래서 계약서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게임을 해도 게임 서비스 면책조항등을 읽어보면 면책조항 무지하게 많음.
아니 ㅅㅂ 그럼 저 펜션 주인은 드루이드라도 돼야 하나....? 벌 소환취소 이런것도 가서 일일이 해야됨? 하여간 요즘 어디서 정신 빠진 소리하는 것들이 많네....
펜션도 노키즈존 해야할기세네 ㅋㅋ
자기가 애관리못한걸 남탓하는 뿅뿅 대디충들 넘 많아
오버 좀 보태서 자기 애색히 가지고 사업하는줄 알겄다
개꿀 ㅋㅋㅋ
고소를 해오면 무고죄로 가는거야 ㅋㅋㅋ
저거 무고 안돼
협박죄, 사기 이런거 안되려나?
부지내에 벌집이있는데 방치한거면 몰라도 부지 외에서 날아온거는 좀 아닌거 같은데
잘 쳐줘도 보호의무 위반인 것 같은데,
펜션 밖이니깐 펜션주인이 아몰랑하면 될 듯
독일에서 백화점 바닥에 떨어져 있던 바나나에 넘어진 사람에게 배상책임이 있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펜션밖은 무리지
말벌도 아니고 꿀벌에 쏘였다고 300만원?
그럼 모기 물리면 한방마다 한50만원씩 물어 줘야 되나?
뭔 트집꺼리만 생기면 대차게 뜯어내보려는 저런 조폭같은 심성 가진 놈들은 전부 나가 뒈져버렸으면 좋겠다.
저런것들 땜에 우리나라 국민성이 짱.께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거다.
펜션에 벌집이 방치되었다면 가능하겠다만
벌한테 소송걸어
꿀벌대소동?
진상 한번 부려 보고 병원비는 준다고하니 만만하게 보고 더 저러는거 같은데. 팬션 주인 탓이 아닌데 병원비도 뜯었으니 한번 겁주면 더 뜯어 볼 수도 있겠다 싶어서 저러는거 걍 씹어도 소송 안걸거임. 진짜 멍청이 아니면 안될거 알거든. 근데.... 진짜 멍청이로 보이니 혹시 모르겠다.
진상은 진짜 약하게 가면 안 됨 그놈년들은 개념이 아예 없어서.
길에서 사고 나면 도로교통부에 소송낼 사람이네
진상은 본인들 기분이 안 좋으면 어떻게든 난리침. 진상 처벌법이라도 만들고 싶다.
노키즈존 합법화ㅋㅋ
솔직히 저건 애랑 상관없이 부모들이 ㅂㅅ인거지. 저런 것들때문에 식당가면 더 신경쓰임. ㄱㅅㄲ들 진짜 ㅈ같음
말벌도 아니고 일반벌에 물린거 가지고 후유증? 애를 무균실에서 키우는 인간인가 ㅋㅋㅋ
그럼 도로에서 벌에 쏘이면 국가가 보상해야해?
펜션안에 벌집이 있었는데 주인이 방치한 경우라면 모를까
대한민국 법이 억울한 경우가 많아서...
왜 벌만가지고 따지냐 그럴거면 다 따지지
미세먼지도 집주인한테 따지던가;
흠 손님도 예약하기 전에 진상이라고 고지를 하셨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