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덕분에 어벤저스에서 토니가 미국영웅을 앞에 두고 띠껍게 구는것도 이해함
아빠가 어릴때부터 계속 캡틴 이야기 해주는바람에 짜증났다고도 본거같음
小早川紗枝2017/06/22 02:11
니 부모님을 죽인 펀치맛좀 쬐끔만 맛보거라
Eine Wahrheit2017/06/22 02:14
(저친구를 죽인 친구와 함께)
말하는2017/06/22 02:10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인줄알앗는데
말하는2017/06/22 02:10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인줄알앗는데
SH J2017/06/22 02:10
근데 저거 이왼 너무 노잼이라 망한 에이전트 페기...
강등이야기2017/06/22 02:38
이거만보면
에이전트 다본거임? 볼필요 없겟네...
랭크 스틸러2017/06/22 02:11
버키가 말주변이 너무 없어서... ㅠㅠ
小早川紗枝2017/06/22 02:11
니 부모님을 죽인 펀치맛좀 쬐끔만 맛보거라
하늘의눈2017/06/22 02:11
마블은 드라마랑 연계한건 망하더니 저건괜찮았나보네
변기가좌변기2017/06/22 02:12
마블 드라마는 대개 승승장구 했는데 이건 망했어.
아오할닉이없네2017/06/22 06:57
쉴드.. 아이언피스트....
젖가슴2017/06/22 02:11
버키도 같은 피해자인데 도대체 왜 까이지
옛꿈2017/06/22 02:51
충분히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논리의 이야기니깐.
죄 없다 : 총에 죄는 물 수 없지 않나? 버키는 세뇌에 대해 자기도 모르게 한 일이다. 자신의 의지가 없는 이에 대해 죄를 씌우는 것은 잘못 된 것이다. 그가 살인죄는 그를 세뇌하고 그를 이용한 사람들에게 물어야지, 억울하게 이용 당한 그에게 죄를 묻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그는 하이드라에 의해 일생을 빼앗긴 피해자다. 지적장애인이 멋모르고 누군가의 잘못 된 지시에 스위치를 눌러 생명유지 장치를 껐다고 그 지적장애인에게 죄를 물 수 없지는 않은가?
죄 있다 : 총은 무기물이다. 하지만 버키는 의지를 가지고 죄를 물을 수 있는 행동한 사람이다. 정말 완벽한 세뇌로 자기 의지가 없었는지에 대한 증명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어릴 적부터 시작된 종교세뇌에 의해 테러를 자행한 테러범도 무죄가 되는 것인가? 그럼 의지가 없는 장애인들이 사고를 치면 모든 장애인들은 모조건 무죄를 줘야 하는 것인가?
뭐, 논란이 있을만한 이야기는 대강 이런 식으로 진행 됨.
블랙데스메탈냥2017/06/22 04:10
감독의 의도임
사실 토니나 버키나 둘다 피해자임 ㅠㅠ
젖가슴2017/06/22 04:18
의지가 없는 장애인이 비유가 맞아?
음.. 상대를 세뇌시켜 특정 행동을 강행시킨거랑 보호자 부주의로 일어난 사건.
만약 버키가 완전히 초기화 당하고 자의적으로 일을 행한거라면 이해가 가지만 꾸준히 세뇌가 이루어질 정도로 계속 저항하고 있었잖아.
젖가슴2017/06/22 04:20
죄값은 치뤄야겠지만 피해자 신분으로서 공범자로 되기까지 무엇 하나 자기 선택에 의해 실행된게 없는데 인생 사기 당한거잖아.
... 보호자 관찰이 필요로 하는 장애인 분들과는 경우 자체가 틀린 것 같은데.
옛꿈2017/06/22 04:24
나에게 말해봤자.......
사실 답이 없는 이야기라 계속 이야기하면 그에 대한 반박이 계속 나오게 되는 주제니 어쩔 수 없지 뭐ㅋ
젖가슴2017/06/22 04:27
아 미안 ㄷㄷ 너한테 막 따지는 투는 아니였어.
오해했으면 미안해.
옛꿈2017/06/22 04:28
나에게 따진 거 아니면 뭐 상관 없지.
미안해 할 것 까지는 없음ㅋㅋ
젖가슴2017/06/22 04:31
헤헿;
르바바2017/06/22 05:17
뭐던간에 버키를 구속은 해야함... 죄가 있건 없건 버키의 상태는 살아있는 예비 범죄자야. 총이나 칼에 비유할수가 없지.
시빌워 같은 사건처럼 누군가가 또 최면을 걸고 악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니니, 그가 아무리 정신지배를 당했다고 해도, 도로에 널부러져있는 총 같은 꼬라지 상태로 냅두면 안되지
르바바2017/06/22 05:19
마지막 부분에서 결국 냉동시키긴 했지만, 사건 다 터지고 나서 냉동시킨 꼴이니
유니코니아2017/06/22 06:35
장애인보다는 심신미약이 알맞을 듯?
자신의 행동을 인지할 수 없을 정도로 의식이 날아간 상태에서 벌인 행동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감형 혹은 무죄감경의 사유가 됨
bd버질2017/06/22 02:11
그리고 캡틴은 돌아와서 저 친구의 아들을 뚜두려팸
Eine Wahrheit2017/06/22 02:14
(저친구를 죽인 친구와 함께)
고곡주랑2017/06/22 02:40
(그 친구가 준 방패를 주고 받으며 흥겹게)
qwrrrqwrrqwrrqwr2017/06/22 02:44
(그리고 방패 집기 어렵게 뒤집어서 던저줫지 로봇팔인데)
JOSH2017/06/22 04:07
(흔한 친구네)
아오할닉이없네2017/06/22 06:58
이딴식으로 아이언맨의 시점에서만 말하는거 역겨워
레파2017/06/22 02:12
이거 덕분에 어벤저스에서 토니가 미국영웅을 앞에 두고 띠껍게 구는것도 이해함
아빠가 어릴때부터 계속 캡틴 이야기 해주는바람에 짜증났다고도 본거같음
샤아전용 레고2017/06/22 02:43
받아라 니 애비를 죽인 펀치다!
네 아비가 만들어준 방패맛좀 보거라~
GX99002017/06/22 02:50
그리고 캡틴은 그의 아들에게 사회친구보다 불알친구가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려줘지
15512017/06/22 03:00
블루스컬은 웃음참는중
블루스컬2017/06/22 03:21
하일 하이드라
숨쉬고있는개2017/06/22 04:44
아들 뚜까팸
옆집자동차2017/06/22 04:44
드라마임?
쿠로루나2017/06/22 04:47
사실 ABC 드라마 제작진이랑 영화쪽 제작진이랑 갈등이 깊어져서 별개로 봐야마즘ㅇㅇ 어벤2에서 하이트라가 뒤진것도 이것때문
유니코니아2017/06/22 06:38
그래도 여전히 노선은 맞추고 있던데?
작년만 해도 닥터 스트레인지 나오는거 감안해서 에오쉴에도 초자연적 소재가 본격적으로 등장했고
그리고 캡틴은 돌아와서 저 친구의 아들을 뚜두려팸
이거 덕분에 어벤저스에서 토니가 미국영웅을 앞에 두고 띠껍게 구는것도 이해함
아빠가 어릴때부터 계속 캡틴 이야기 해주는바람에 짜증났다고도 본거같음
니 부모님을 죽인 펀치맛좀 쬐끔만 맛보거라
(저친구를 죽인 친구와 함께)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인줄알앗는데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인줄알앗는데
근데 저거 이왼 너무 노잼이라 망한 에이전트 페기...
이거만보면
에이전트 다본거임? 볼필요 없겟네...
버키가 말주변이 너무 없어서... ㅠㅠ
니 부모님을 죽인 펀치맛좀 쬐끔만 맛보거라
마블은 드라마랑 연계한건 망하더니 저건괜찮았나보네
마블 드라마는 대개 승승장구 했는데 이건 망했어.
쉴드.. 아이언피스트....
버키도 같은 피해자인데 도대체 왜 까이지
충분히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논리의 이야기니깐.
죄 없다 : 총에 죄는 물 수 없지 않나? 버키는 세뇌에 대해 자기도 모르게 한 일이다. 자신의 의지가 없는 이에 대해 죄를 씌우는 것은 잘못 된 것이다. 그가 살인죄는 그를 세뇌하고 그를 이용한 사람들에게 물어야지, 억울하게 이용 당한 그에게 죄를 묻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그는 하이드라에 의해 일생을 빼앗긴 피해자다. 지적장애인이 멋모르고 누군가의 잘못 된 지시에 스위치를 눌러 생명유지 장치를 껐다고 그 지적장애인에게 죄를 물 수 없지는 않은가?
죄 있다 : 총은 무기물이다. 하지만 버키는 의지를 가지고 죄를 물을 수 있는 행동한 사람이다. 정말 완벽한 세뇌로 자기 의지가 없었는지에 대한 증명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어릴 적부터 시작된 종교세뇌에 의해 테러를 자행한 테러범도 무죄가 되는 것인가? 그럼 의지가 없는 장애인들이 사고를 치면 모든 장애인들은 모조건 무죄를 줘야 하는 것인가?
뭐, 논란이 있을만한 이야기는 대강 이런 식으로 진행 됨.
감독의 의도임
사실 토니나 버키나 둘다 피해자임 ㅠㅠ
의지가 없는 장애인이 비유가 맞아?
음.. 상대를 세뇌시켜 특정 행동을 강행시킨거랑 보호자 부주의로 일어난 사건.
만약 버키가 완전히 초기화 당하고 자의적으로 일을 행한거라면 이해가 가지만 꾸준히 세뇌가 이루어질 정도로 계속 저항하고 있었잖아.
죄값은 치뤄야겠지만 피해자 신분으로서 공범자로 되기까지 무엇 하나 자기 선택에 의해 실행된게 없는데 인생 사기 당한거잖아.
... 보호자 관찰이 필요로 하는 장애인 분들과는 경우 자체가 틀린 것 같은데.
나에게 말해봤자.......
사실 답이 없는 이야기라 계속 이야기하면 그에 대한 반박이 계속 나오게 되는 주제니 어쩔 수 없지 뭐ㅋ
아 미안 ㄷㄷ 너한테 막 따지는 투는 아니였어.
오해했으면 미안해.
나에게 따진 거 아니면 뭐 상관 없지.
미안해 할 것 까지는 없음ㅋㅋ
헤헿;
뭐던간에 버키를 구속은 해야함... 죄가 있건 없건 버키의 상태는 살아있는 예비 범죄자야. 총이나 칼에 비유할수가 없지.
시빌워 같은 사건처럼 누군가가 또 최면을 걸고 악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니니, 그가 아무리 정신지배를 당했다고 해도, 도로에 널부러져있는 총 같은 꼬라지 상태로 냅두면 안되지
마지막 부분에서 결국 냉동시키긴 했지만, 사건 다 터지고 나서 냉동시킨 꼴이니
장애인보다는 심신미약이 알맞을 듯?
자신의 행동을 인지할 수 없을 정도로 의식이 날아간 상태에서 벌인 행동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감형 혹은 무죄감경의 사유가 됨
그리고 캡틴은 돌아와서 저 친구의 아들을 뚜두려팸
(저친구를 죽인 친구와 함께)
(그 친구가 준 방패를 주고 받으며 흥겹게)
(그리고 방패 집기 어렵게 뒤집어서 던저줫지 로봇팔인데)
(흔한 친구네)
이딴식으로 아이언맨의 시점에서만 말하는거 역겨워
이거 덕분에 어벤저스에서 토니가 미국영웅을 앞에 두고 띠껍게 구는것도 이해함
아빠가 어릴때부터 계속 캡틴 이야기 해주는바람에 짜증났다고도 본거같음
받아라 니 애비를 죽인 펀치다!
네 아비가 만들어준 방패맛좀 보거라~
그리고 캡틴은 그의 아들에게 사회친구보다 불알친구가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려줘지
블루스컬은 웃음참는중
하일 하이드라
아들 뚜까팸
드라마임?
사실 ABC 드라마 제작진이랑 영화쪽 제작진이랑 갈등이 깊어져서 별개로 봐야마즘ㅇㅇ 어벤2에서 하이트라가 뒤진것도 이것때문
그래도 여전히 노선은 맞추고 있던데?
작년만 해도 닥터 스트레인지 나오는거 감안해서 에오쉴에도 초자연적 소재가 본격적으로 등장했고
에이전트 쉴드랑 이거 보다가 점점 노잼에 예산 까는게 보여서 접었다
아메리칸 갓 꿀잼임
하워드 스타크 저기서 리타이어하고, DC가서 전도사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