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노동계는 적폐이고 기득권이죠.

그냥 가만히 좀 있어줬음 하네요.

한상균은 제2의 김문수를 꿈꾸는 것 같습니다.
호시탐탐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발목잡는 적폐세력도 힘겨운데
민노총도 적폐세력에 가담을 하려고 하는 군요. 자유당에서 공천 보장 받았나?
겨우 대통령 하나 바뀌고 내각은 아직 구성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야당을 필두로 언론 검찰 사법부 재벌의 조직적 공격에 힘겹게 대항하고 있는 이 시점에 총파업?
적당히 해라 지금은 아가리 닥치고 무한지지 해야할 때라고 충고해 주고 싶습니다.

존재감 드러내려 바둥거리는게 국물당이당  하는 짓이 똑같음.

내가 한국 노동운동을 수준이하로 생각하는 이유가  무조건 강공모드 예요.
선진국 노조는  저런식으로 안합니다.
현재는 파업이 아니라,  토론회가 필요 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마르크스교조주의 집단....

요즘 힘들지?? 너가 잘하기를 응원하는 의미로 아구창 한대만 때릴께 ^^
이건가요??
말이야 방귀야.....

파업으로 정권 힘빼는게 니들하던짓거리

음.. 한상균 위원장은 촛불시위 이전의 민중총궐기 당시 모든 독박을 뒤집어쓰고 잡혀가신분인지라 굉장히 좋게 보고있었는데 이런식의 성급함은 좀 의외네요.. 조금의 여유도 없으신건가 ㅠㅠ 시민들의 주도로 탄생한 이 정부에서는 모든것을 단번에 해결할수 없을텐데..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야하는데 너무 자신들의 요구만 앞세우는 강공모드라 좀 그렇네요...

노동계의 기득권도 타파해야 할 필요가 있음...

정말 너무하네요.

한상균이 바로 노동계 기득권

비정규직좀 먼저  껴안고 나대라  제발!

나라에서 대통령만 바꼈지 온갖 기득권세력은 여전하구나...

노조가 국민의 대다수인데도 국민과 같이 가지 못하는 이유가 무얼까요?
대기업들이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겉으로는 쓸개라도 빼줄것처럼 하는 시늉이라도 하죠.
정의당이 그렇게 서민을 위하는데도 서민들이 싫어하는 이유
한겨레 경향 오마이가 그렇게 민주 언론을 위해서 죽을듯 뛰어도 안바뀌는 이유
김총수가 말했듯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지성이 아니라 감성이죠.
아무리 똑똑하고 논리가 맞아도, 나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
연대할 대상은 없어지는 겁니다.
누군가는 해야할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해야하는 일을 위해
옥중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유럽처럼 노조가 정부보다 더 많은 예산으로 국민을 챙기는 그런
좋은 날 뵙겠습니다.

배부른 노동자 이익집단

그렇게 노동자권인이 우선이면 문재인대통령께 지랄할 것이 아니라
자한당 쫒아가서 데모를 하는건 어떠냐?

누가 보면 코민테른 혁명이라도 하는 줄 알겠네...ㅋ 옥중에서 저런 활동이라도 해야 존재감이 업되나? 그냥 편들어 줄라 하다가도 저런 꼬라지 보면 그럴맘이 삭..사라짐.

저새끼 조계사 있을때 걱정해준 내가 병신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