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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판타지 甲.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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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임산부 보고 저런생각 하고
나쁜말로 돌림빵해서 첫경험 햇다는걸 당당하게 얘기하는 클라스..
레드준표는 양반으로 보일 지경 ㅋㅋㅋ
댓글
  • mercadiem 2017/06/21 17:05

    그렇다고 강O방조범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건... 홍준표가 더 나쁜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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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띠뿡뿡 2017/06/21 17:06

    판타지야 머릿속 상상이니 그럴수 있다 치지만 저 첫경험 얘기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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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rcadiem 2017/06/21 17:08

    저 얘기 정말 듣기 거북한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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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oletColor 2017/06/21 17:17

    이게 더 나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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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거걱스 2017/06/21 17:06

    헐. 정말 나쁜 놈이네요. 저런놈이 나랏일을 한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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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7/06/21 17:06

    집회 공연 기획하던 사람인데...........
    행정관으로 발탁된거 자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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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00예판구매자 2017/06/21 17:06

    대단하네 대단해~~~~~이새끼 청기와집 들어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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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rowitz™ 2017/06/21 17:0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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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해꿈 2017/06/21 17:09

    누구나 성적 환타지는 있다, 다만 그걸 실행에 옮길때, 변태나 범죄가 된다..는 말이 있죠.
    근데.....저치는 성도착증이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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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띠뿡뿡 2017/06/21 17:10

    책 제목이 <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
    저것도 자유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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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7/06/21 17:09

    어렷을때 잡지보면서 친구들이랑 상상의 나래를 펼치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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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외선생님 2017/06/21 17:15

    금테 안경에 대나무 회초리를 들고다니던 중1때 영어선생님, 대나무 회초리로 손가락 관절 때리며 수업분위기를 엄히 다스리던 분. 어느 바람이 많이 불던 날, 마치 여대생이 전공서적을 끼고 다니듯 왼손에 교재를 끼고 오른손에 대나무 회초리를 들고 턱을 잡아당기며 자랑스럽게 걸어가시다, 갑자기 부는 돌풍에 치마가 훌러덩 넘어가고 안의 순백색 속치마까지 위태로웠다. 어맛, 회초리로 치마를 갈기며 수습하던게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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