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할때 장난감 방망이라고 했었죠.
윤손하는 18일 폭력 사건과 관련해 “방에서 이불 등으로 친구들끼리 장난치던 상황이었고, 뉴스에서 야구 방망이로 묘사된 방망이는 아이들이 흔히 갖고 놀던 스티로폼으로 감싸진 플라스틱 방망이”라며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근데 경기할때 쓰는 방망이라고 드러남 ㅋㅋ
사과 해명문도 역대급 쓰레기였는데 그마저도 거짓 ㅋㅋ 이거 뭐.. 아들 참 잘키우시는듯..
SBS는 20일 윤손하의 아들이 연루된 학교 폭력에서 사용된 도구 중 하나가 장난감 방망이가 아니라 실제 야구방망이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SBS는 “이 방망이를 가져간 아이의 어머니가 저희 취재진에게 말한 게 있다”며 “학교에서 아이들끼리 야구팀을 만들었는데 아들이 야구 배트를 사달라고 해서 구해줬다. 아이들 야구 경기에 쓰는 야구용품이었다”고 전했다.
SBS는 “이 방망이를 가져간 아이의 어머니가 저희 취재진에게 말한 게 있다”며 “학교에서 아이들끼리 야구팀을 만들었는데 아들이 야구 배트를 사달라고 해서 구해줬다. 아이들 야구 경기에 쓰는 야구용품이었다”고 전했다.
이런 미친.....
자 이제 욕하셔도 됩니다 하하 ~ 물론 각도기가 지원하는 부분 까지만요
예를들러 "이런 후래 까먹을 양마 껍질 오이쌍추 시베리안 산 오징어 먹물같은 냐냐 어디서 발을 빼"
스티로폼으로 때려서
근육녹는 병이 걸릴 수 있나 싶었는데 역시나
아시아나 박삼구 손자도.....
ㅉㅉ... 실망이크네
나름 이미지 탑급이었는데...
부모의 대처하나로 어디까지 추락할수있는지 보여주겠네요 . .
차선생님 과 너무나도 극명하게 반대노선 타시는듯. . . .
개념있는 배우라 생각했었는데 실망이네요
ㅡㅡ
근데 이사건 이상하게 윤손하 아들에게만 화살이 가네요
원래 주범은 대기업 회장 손자 아니었나요?
아이들 말만 믿고 섣불리 해명을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 아이를 무조건 감싸는 것이 사랑이 아님을...
야구 배트 중에 어린이용 or 아동용 으로 나온 야구방망이가 시중에 팔리고 있어요
재질은 알루미늄 or 나무 or 스펀지 플라스틱 or 폴리염화비닐 폴리에틸렌 등이 있어요
알루미늄 or 나무 일 경우 치명적일 수 있어요
스펀지 플라스틱 or 폴리염화비닐 폴리에틸렌 일 경우 약할 수 있어요
일단 아웃이네요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 하더군요 네 그렇네요 윤손하씨 저는 당신 이름의 석자를 이번에 처음봤고 두번 다시 볼 일 없을 듯 합니다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구라를 구라로덮...
해투 나와서 헛소리할 때 느낌 쎄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네요. 방송에서 다신 볼 일 없길 바랍니다.
거짓말 나쁜 놈
근데 진짜 그 재벌손자도 좀 빨리 밝혀졌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