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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처음 공부하는 이들이라면 출가자와 재가자가 모두 부처님은 채식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부처님은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채식주의자가 될 수도 없었지요. 부처님은 걸식(乞食)으로 식사를 해결했으며 제자들에게는 식사의 선택을 근본적으로 금하셨습니다. 그것은 밥을 얻을 때 집을 가리지 말고 차례대로 얻어야한다고 말씀하신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각각의 집에서는 그들의 취향대로 음식을 만들 것이며, 평소에 자신들이 먹는 음식을 그대로 제공하기에 걸식으로 얻은 음식은 매양 다를 수밖에 없고 또 다양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부처님 당시의 수행자는 모두 걸식으로 식사를 해결했습니다. 부처님도 당연히 그 관행을 따랐지요. 걸식을 한 가장 큰 이유는 수행에 집중하기 위함이며, 일반인들에게는 모든 수행자들이 정신적인 스승이 되므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좋은 공덕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수행을 끝낸 부처님께서는 걸식하는 시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고민도 들어주고 가르침도 베풀었던 것입니다. 걸식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떤 음식이든지 모두 감사할 따름이지요. 당시 수행자들의 식사는 취향에 따라 식당을 선택하는 오늘날의 여유로운 일반인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부처님도 마찬가지로 음식을 주문해두고 걸식하는 입장이 아닌 것은 당연한 것이며, 그러므로 채식만 하겠다는 채식주의자가 애당초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초기경전에 의하면 부처님께서는 깨끗한 마음으로 제공해준 음식은 청정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뜻은 음식에 대한 여러 가지 시비를 없애고 아울러 음식에 대한 집착도 끊는데 있을 것입니다. 수행자들에게는 음식이 수행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건강을 지켜주는 약입니다. 지금도 스님들의 공양 시간에는 우주에 가득한 각종 생명들에 대한 안위와 나눔 의식을 행하는데, 그 가운데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이 음식을 받고 보니, 수행이 부족한 나로서는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러나 도를 이뤄 만 중생을 이롭게 하기 위해, 약으로 삼아 생명을 유지하려 한다.”
오래전에 세계의 불교지도자들이 교류도 하고 또한 공동의 관심사도 해결하기 위해 남방불교국가에서 모였을 때, 우리나라의 노스님들은 차려진 음식을 보고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음식의 반 이상이 육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찌 부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한 육식을 왜 이렇게 많이 내놓았습니까?”하고 물었더니, 남방의 스님들은 “부처님께서 언제 육식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까?”하고 되묻더라는 것입니다. 그 뒤 스리랑카 등의 남방불교와 우리나라 등의 북방불교의 계율을 비교해 보니 상당부분이 다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방경전을 통해 살펴본 바로는 부처님께서는 오히려 재가신자에게 육식을 금해야 할 경우를 말씀하셨는데, 가장 핵심은 살아 있는 생명을 직접 죽이거나 다른 이에게 죽이라고 시켜서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재가의 신자는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살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살생을 피하기 위한 노력을 당부한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그 핵심이 지혜와 자비입니다. 만 생명이 서로 존중되어질 때 이 땅이 정토가 됨을 아는 것이 지혜라면, 다른 생명을 나의 생명과 같이 이끼는 것이 자비입니다.
불교신문에서 퍼옴
불경이 나중에 만들어 진 거겠죠 시주받아먹는데 고기있다고 안먹고 가리고 막 그러면 열반해버려요오 아사로 가버렷 시발
밑에 깔어 새끼야
불교신문이 맞음 자기로인해 죽이지만 안으면, 이미 죽은놈들은 먹어도 되
불경에 보면 사람이 죄를 지으면 짐승으로 환생하기에 고기 먹지말라고 부처가 그러던데...
밑에 깔어 새끼야
배달원은 저것도 모르고 존나 당황했을거 아냐
페리카나 광고라는 말도있고
페리카나 광고 알바 아니었어?
여기서 소름포인트는 @갤이라는거냐?
저따가 글쓰는거보니 이미 파계승아니냐;
불경에 보면 사람이 죄를 지으면 짐승으로 환생하기에 고기 먹지말라고 부처가 그러던데...
불경이 나중에 만들어 진 거겠죠 시주받아먹는데 고기있다고 안먹고 가리고 막 그러면 열반해버려요오 아사로 가버렷 시발
존나 슈퍼파계승이네 이새끼 이거
불교를 처음 공부하는 이들이라면 출가자와 재가자가 모두 부처님은 채식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부처님은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채식주의자가 될 수도 없었지요. 부처님은 걸식(乞食)으로 식사를 해결했으며 제자들에게는 식사의 선택을 근본적으로 금하셨습니다. 그것은 밥을 얻을 때 집을 가리지 말고 차례대로 얻어야한다고 말씀하신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각각의 집에서는 그들의 취향대로 음식을 만들 것이며, 평소에 자신들이 먹는 음식을 그대로 제공하기에 걸식으로 얻은 음식은 매양 다를 수밖에 없고 또 다양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부처님 당시의 수행자는 모두 걸식으로 식사를 해결했습니다. 부처님도 당연히 그 관행을 따랐지요. 걸식을 한 가장 큰 이유는 수행에 집중하기 위함이며, 일반인들에게는 모든 수행자들이 정신적인 스승이 되므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좋은 공덕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수행을 끝낸 부처님께서는 걸식하는 시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고민도 들어주고 가르침도 베풀었던 것입니다. 걸식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떤 음식이든지 모두 감사할 따름이지요. 당시 수행자들의 식사는 취향에 따라 식당을 선택하는 오늘날의 여유로운 일반인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부처님도 마찬가지로 음식을 주문해두고 걸식하는 입장이 아닌 것은 당연한 것이며, 그러므로 채식만 하겠다는 채식주의자가 애당초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초기경전에 의하면 부처님께서는 깨끗한 마음으로 제공해준 음식은 청정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뜻은 음식에 대한 여러 가지 시비를 없애고 아울러 음식에 대한 집착도 끊는데 있을 것입니다. 수행자들에게는 음식이 수행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건강을 지켜주는 약입니다. 지금도 스님들의 공양 시간에는 우주에 가득한 각종 생명들에 대한 안위와 나눔 의식을 행하는데, 그 가운데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이 음식을 받고 보니, 수행이 부족한 나로서는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러나 도를 이뤄 만 중생을 이롭게 하기 위해, 약으로 삼아 생명을 유지하려 한다.”
오래전에 세계의 불교지도자들이 교류도 하고 또한 공동의 관심사도 해결하기 위해 남방불교국가에서 모였을 때, 우리나라의 노스님들은 차려진 음식을 보고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음식의 반 이상이 육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찌 부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한 육식을 왜 이렇게 많이 내놓았습니까?”하고 물었더니, 남방의 스님들은 “부처님께서 언제 육식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까?”하고 되묻더라는 것입니다. 그 뒤 스리랑카 등의 남방불교와 우리나라 등의 북방불교의 계율을 비교해 보니 상당부분이 다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방경전을 통해 살펴본 바로는 부처님께서는 오히려 재가신자에게 육식을 금해야 할 경우를 말씀하셨는데, 가장 핵심은 살아 있는 생명을 직접 죽이거나 다른 이에게 죽이라고 시켜서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재가의 신자는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살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살생을 피하기 위한 노력을 당부한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그 핵심이 지혜와 자비입니다. 만 생명이 서로 존중되어질 때 이 땅이 정토가 됨을 아는 것이 지혜라면, 다른 생명을 나의 생명과 같이 이끼는 것이 자비입니다.
불교신문에서 퍼옴
국가 따라서 먹는 곳도 있지않나?...
불교신문이 맞음 자기로인해 죽이지만 안으면, 이미 죽은놈들은 먹어도 되
아니 핫데블은 오신채잖아 미칭노마...!!
우리나란 오신체에 숫자 안맞는다고 애먼 양파를 끼워넣었자나...이미 우겨넣기 구색맞추긴데 뭐 ㅋㅋ
육식을 금한게 아니라 살생을 금한거라 자연사 한 동물들은 먹을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독실한 불교신자인 외할머니한테 듣기론 수행자는 취향이나 조건에 따라 밥을 가리는 것 자체가 안되며
남의 자비로 주어진 음식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 한다고 들었음
스님이 좋아하는거
육고기 사시미 여자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