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동자.

아 양질의 일자리라면 하겠군요 임금상승에 근무환경!!
국가에선 추친할려고 말은하지만 기업에서는 안하죠
돈드닌깐 ㅎㅎ 결국 다시 외노자로!!

근무환경 월급등을우선 제시해주세요.

돈 올려주면 다합니다.

@웅삼 돈올려주는거만 문제가 아니더군요. 중소 현장 중엔 그냥 관리하는 사람이 현장 사람한테 쌍욕부터해서 엄청나더군요...

@뭐만드는사람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사진속 상황까지 온겁니다

솔찍히 노가다가 미래가 있나요 뭐가 있나요??
위험하고 힘들고 더러운데 돈이라도 많이 않주면 누가 합니까??
외노자들이라 사실 10만원만 받아도 자국가면 잘먹고 잘사니 하는 거지만..
모국이 한국인 사람들은 그 돈가지고 미래도 없이 희망도 없이 존나 힘들게 일만하는 건데 누가 합니까??

@아주마니드림 미래가 왜없나요 현장에서 빠릿하고 일잘하면 팀장 반장 올라가는거 어려울거 없습니다

@리찰드헐드슨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렇게 좋은 미래가 있으니 너나 많이 하세요...
일당 10만원씩 받고 뒤질때까지 하시면 되겠네....ㅋㅋ

건설은시급만원 강도약한곳은 차등지급

@라이더tm
건설 일력쪽은
일할사람 넘쳐난다던데요?
새벽에 일구하러갓다..
일없어서 돌아오는사람 많은걸로압니다

중소기업 돈많이줘야합니다.
그래야 외노자가 추방되죠 요즘 국산품이 더더욱 그리워지는 시대이죠.
3D업종도 선진국 처럼 돈많이 줘야합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공장에서 최저시급 주면서 부립니까........답답하네 -_-
가뜩이나 사람 구하기 어려운데 최저시급받고 육체노동 할까요? ㅉㅉㅉㅉㅉ
외국인들도 지들끼리 얼마받는지 정보공유하면서 이동합니다 뭘 좀 알고 말을하든가
최저시급도 못받는 공장다니면 옮겨야지 왜 다녀요?

건설현장 일용직 용역이 9시간에 12만원 입니다. 지방도 10만원 이하 없습니다. 점심 참값 포함이죠,
형틀목공, 철근, 비계, 몸으로 쓰는 일은 내국인은 이제 조선족 : 내국인 비율이 10:2 밖에 안됩니다.
형틀목공 일당이 15~17만원 철근은 18만원 이상이며,
내국인은 +2만원 줘도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일용직 시장만 일없어서 돌아오는 일이 있을뿐 기능직은 일이 넘처나고 모자랍니다.
단적인 예로 H2중국인 건설노동자 잠시 추방 되었을때 현장 능율이 7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사람이 없어서요.....

@페카
25년전 저 대학다닐때 알바로 노가다 뛰면 기초잡부 45,000원줬고
철근이나 벽돌은 60,000원 줬어요.
오전참, 점심, 오후참까지 3끼주고..
당시 우리나라 국민소득 5~6,000달러 할때 입니다.
현재 30,000 전후라니..
250,000~300,000은 줘야한다고 봅니다..
국민소득 오른것 대비 잡우 인건비는 너무 안오른거라 생각하지 않나요??
물론 당시도 우리나라의 잡부 인건비는 다른 직업군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고 생각고 있었는데
25년이 지난 지금은 그게 더 심해짐을 느껴봅니다..
18만원 많이 준다고 생각하시는가본데..
잡부들 한달에 20일 하기도 힘들어요..
월급으로 300넘으니 괜찮을 것 같지만..
이 일에 1년 12달 계속 있는 것도 아니고 건설 끝나면 사라지는 직업인데다가
퇴직금도 없고 또 나이 먹으면 힘들어서 잘 하지도 못하고
위험하고 힘들고 더러운 그야말로 3D의 표본같은 일인데요..
결국 낮은 인건비로 건설사만 배불렀지요...

화장실도 못가게 하는 좆같은 데를 누가 다니고 싶겠어요 ㅎㅎ

용역은 사라져야 할 절대악 수준의 기업이라고 봅니다...

법적으로 1차 하청만 가능하도록 바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