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카페 가입하는 만화完

우승하고 그 다음은 어찌된거죠!!!!!!!!!!!!!!!!!!!!!!!!!!

어서 ㄷㄷㄷㄷㄷ 뒤편을!!!!

핵꿀잼이예요! 빨리 다음 편을...ㅠㅠ

후우우우우펴어어어어어언 저에게는 후편이 필요해요ㅠㅠㅠㅠㅠㅠㅠ

죄송..반만 퍼왔었네욧.;;;;수정했습니다

흐엉엉엉 ㅠㅠㅠ

진짜 네이버 사장이었어 ㅋㅋㅋㅋㅋ

이거 실화에요??!

아 요즘 난리란 자캐커뮤란게 저런 식이구나. 한방에.이해가네

ㅋㅋㅋㅋ다시봐도 너무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설명을 잘해서 할말이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네이버 사장인게 젤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덕칠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미친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잖앜ㅋㅋㅋ

와........ 중간에 덕칠이 사고까지 나는거 보고 울었음... ㅠㅜㅠㅜ 사는게 참... 여러가지 덕질을 할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거예요!!!! 덕칠♥엘쟈

아..한마디로 자신의 판타지를 모두 쏟아부은 캐릭터를 가지고 맘껏 자랑(..)하는 곳이군요...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 만화 보고 좀 이해가 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3년전인가..?
오유 덕배 생각나요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

모니텈ㅋㅋㅋㅋ 손으로때리는겈ㅋㅋㅋ 리얼하넼ㅋㅋㅋ

ㅋㅋㅋㅌㅌㅋㅋ근데 커뮤를 이해하고 말고할게 없는게 애니나 만화도 그 작가의가 만든 캐릭터잖아요. 작가분들도 애정갖고 스토리 이어가시는 분도 많으시고요. 그걸로 세계관 짜고 스토리 구상하고 ㅋㅋㅌㅋㅋ 커뮤도 다를거없는데.. 단지 다른사람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수 있다는 점이 다르긴 하지만 이부분도 친분있는 작가사이에 카메오로 등장하는 캐릭터들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일종의 역할놀이..
90년대 pc통신 시절부터 저런게 있었지요.
그시절에 저도 해본 적 있는데
2~여러 명이 모여서 각자 캐릭터 만들고 세계관 설정해서
실시간 채팅으로 대사를 주고 받거나 사건전개를 진행하는 방식이 주류였고,
직장인등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모임은
처음에 정한 순서대로 각자 1편씩 게시판에 올려서 하나의 소설로 완성하는 식의.. (그림은 문외한이라 모릅니다)
어찌보면 ORPG(온라인 TRPG)에 가까웠다고 볼 수 도 있지요.
요즘은 어떤지 모릅니다.
당시 가입했던 소설 동호회에서 잠시 유행했을 때 해봤을 뿐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