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전략이 바뀐것 같네요.

맞는 말이네요. 좆손 너무 싫어요.

5년내내 못하도록 재심사에서 보내야죠

그러니 지금까지 살아남은거죠

적폐세력=매국세력    임을 자백하는 거죠

이런 굴욕감 언제까지 계속되야 하나요
정말 때려 죽이고 싶어요
적폐들

심사가 아니라 폐업을 시켜야 되요.

자근자근 밟아서
진공통 속에 넣어서
우주로 날려버리고 싶음

그짝 언론사가 역적질한역사가 백년이넘었다라죠?

예전에도 그랫어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보도안하기... 그냥 건조하게 보도하기. 의미 축소하기.. 등 늘 쓰는 작전입니다.

그럴꺼 같아요. 북풍 다음은 미풍을 마구마구 도전 하내요.

쟤네들 생존전략이 늘 한결같아요.
박정희 신화 부각, 북한 팔아먹고, 반공논리, 그리고 최후의 히든카드로 '미국에 대한 신화'를 자극시키기...
이거말고 그들은 논리가 없어요.
여기서 핵심은 반공,미국에 대한 '신화'... 우리나라에서 이 2가지가 절대 깨지지않는것입니다. 조선일보는 이 2가지 전략을 크게 섞어가며 활용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봅니다

7월에 엠비-오바마 만난다더니 그 밑작업 하는 듯. 새정부 흔들어 위기설 만들고 엠비가 한미관계 구원자인 마냥 띄우겠죠. 역겨워서 진짜.

북조선일보가 망해서 폐간하는 그날이 진정한 대한민국 독립일입니다.

무능하고 부패한 매국 보수 얼론...

트럼프가 김정은보다 더욱 예측이 안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북풍보다 미풍으로 작전을 바꾼 듯?

5년내내 못 써먹게 국민이 분노하면 됩니다.

미풍이면 강풍으로??
우리는 강경화풍으로

좃선만이  아니에요 미국회담 앞두고 있는 정부한테
저주를 퍼붓는 건지 기사들 제목 꼬라지들 바바여
미국갈등설 제조하고 망해라 망해라 하자나여
자국의 대통령 미국방문 고추가루 제대로
뿌리고 있는거죠
적폐언론들 대단합니다
특히 요즘은 연합이 탑인듯요

그냥 폐간 시키면 됩니다
국민이 뽑은 정당도 해산 시키라고 부추긴 것들이니...

어차피 과거 새누리 지지하는 사람들 한테나 통함

주변에 조선 신문 보는 사람 끊게 하는게 최고의 덕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