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와 강진구 기자의 문자 - "검경의 회유, 협박에 넘어가지 말라"

대한민국에서 한동훈 잡기가 이래 어렵나?? 만약 조국과 문재인 대통령이 의혹 받았다면 …상상이 간다 가~~~

녹취록은 증거가 안되나요?

결국엔 넘어가고...법적대응한다고 함요.

서울시 공무원 간첩 혐의 사건 시즌2가 됬네..;

김의겸 의원이 법적책임을 질 수 있나요? 면책특권이 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뚜껑이 깐죽거리는거죠?

윤석열과 한동훈이 김앤장 변호사들과 심야 술자리를 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로는 누구도 확신하기는 이릅니다.
저는 이런 일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정황상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오유의 다수 유저들은 무슨 근거로 이런 확신을 갖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저 내가 믿고 싶은대로 믿는 집단 광기의 현장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런 광기가 윤석열 등 저들의 광기를 당연하도곡 만드는 자양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비 논리적 광기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
윤석열 같은 광기를 상쇠시켜 준다고는 상상도 하지 않습니다.
이러면서도 본인들이 윤석열 응징에 선봉에 선듯 착각합니다.
이런 비 상식적인 광기가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 전혀 깨닫지 못하는
무지를  그 누구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나중에 심야 술자리가 실제 있었다고 밝혀진들
이런 광기가 정당화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 상황은 무조건 없었다고 주장하는 무뇌아들보다
절대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뇌가 더 작아보입니다.

대한민국 넘버1 용감하고 정의로운 기자 "강진구"  우리모두 그를 보호해야 합니다, 지금 그는 목숨을 내놓고 인생전체를 걸고 윤서방파의 대한민국 노략질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한동훈을잡으려면 한동훈같이해야합니다 이건악마를상대해야하면 악마가되라 이런빌드가아니라 그냥전쟁인겁니다 그걸착각해서 이모냥이꼴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