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회장이 일개 기자에게 50억을 무이자로 빌렸다...?
이야... 김10000배 스케일 보소.
저 회장님도 검찰이랑 핫딜하고 곧 나오시겠죠?
https://m.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211261747001?fbcli...
https://cohabe.com/sisa/2705856
50억 클럽에 새로운 멤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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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요깅네
1. 화천대유 초기 투자 - 최기원(최태원 여동생)
"화천대유의 초기 투자비용 350억 원을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끌어오도록 설계한 인물은 천화동인 4호 소유주로 1,000억 원의 배당수익을 거둔 남욱 변호사로 확인됐다. 남 변호사가 천화동인 4호를 중심으로 투자자문사 킨앤파트너스와 최 이사장 사이의 금전 거래 구조를 만들어낸 '설계자'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2617430001165
이래도 안털리는 이재명은?
얘들 자금 추적하믄 댄다니꽈아
홍회장은 오래전부터 클럽이엿던거 다 알았는데
뉴시스 뉴스1 머니투데이 홍회장 ㅋㅋㅋ
이재명 졸라 많이 깟던 언론인데
이재명이 대장동 주인이면 빨아주는게 맞는거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