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없이 자란게 티가 남?..jpg

선넘네요 pt주제에

구라

제정신이 아니구만 트레이너가. 실례되는 질문을.. 저러니 트레이너ㅏㄱ 욕 먹지

티나는 사람있고 아닌 사람있고 그러겠지

티가나든안나든 지가뭔상관
이런사람도잇고저런사람도잇눈건데

티납니다

트레이너한테 아버지나 어머니한테 교육 받으실 시간이 많이 없으셨나봐요?
라고 물어봐보지 ㄷ ㄷ

어떤티?

가정교육 못받은 티 내는 트레이너

서비스업 중에 제일 조심해야할게 말조심 아는척인데.. 아직 멀었구나

저렇게 개념없고 필터링 없는 사람들 한번씩 보이던데.. 이런 사람은 어떤 티가 나는건지 궁금

피티것들은 양아치 맞음
못배운 놈들이라 이말을 하면 어떤 파장이 일지 생각조차 못하는 빡대가리
나도 면접도 오래하고, 사람도 써보고 하다보니
어떤 선입견들이 생기긴하고
그게 경험치가 되서 판단기준이 되는데
이제 15년즘 운영하고 사람 써보니
보이기는 함
이제 서로 시간낭비없이 짜를거누짜르고 그게 가능하니 편함
내가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 판단기준
눈까리 뜨는 거
대화도중 계속 눈까리 뜨는 표정을 살핌

굳이 당사자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 실제로 티는 납니다. 외동은 절대로 티나요.

헬스트레이너가 저런말이 실례라는걸 모르나보네요 당당하네....안타깝다
머리속에도 근육만 가득찬듯...

티나면 어쩔껀데 ㄷㄷㄷㄷ

저도 저희 헬스장 트레이너들 ㅈ같은 놈들 많던데 ㅋ

걍 머리가 텅텅 빈애들임 ㅋㅋㅋㅋ

저런말 하는 자체가 떨어지는 수준

요즘 피티 애들 미쳤음, 나 아는 동생에게도 가스라이팅 시도하다가, 난리부르스 한번 친적 있음, 결국 환불해주고 마무리, 사과는 없음.

서로가 선 넘나 드는 중인가 보네요.
오죽하면 저런 얘기 할까 싶기도 하면서
동시에 그래도 꼭 얘기해야되나 싶은 애매함....ㄷㄷㄷ

근육이 뇌까지 전이 됐나요;;

정신 트레이닝좀 받아야 할 듯

외동 티나고 할머니한테 자란 티도 남.. 저걸 친하지 않으면 물어보기 그런데.. 뇌를 안거치고 말하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