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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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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나이아가라 폴스
와이프가 너무 좋아해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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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갔었던 이과수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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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폴스
원래 간단 비교기를 쓰려고 했는데 예전 사진 폴더들 정리도 해야 하고
생각해보니 다 너무 좋았던 곳들이라 언젠가 차분히 다시 정리해서 올려보렵니다.
가장 위험했던 곳은 빅토리아 폴스 악마의 수영장이었고, 기억에 남는 곳은 이과수 악마의 목구멍이네요.
좋았던 체험은 빅토리아폴스 건너는 다리에서 번지점프였고요 ^^
언젠가는 앙헬폭포 가 보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즐겁고 평안한 시간 되십시오.
-므나세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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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두눈으로 한번 보고싶네요 ㄷㄷㄷ
네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씬 좋습니다.. ^^
와 이과수도 ㄷㄷㄷㄷㄷ 빅토리아는 어떠하길래 무섭나요
빅토리아 악마의수영장은 건기에만 갈 수 있는데 제가 갔을때는 막 우기에서 건기로 바뀐때라 아직 물이 좀 많았습니다. 잘못하면 떠내려가서 폭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는데 꼭 가이드가 잡아줘야 합니다. 근데 살짝 가이드가 놓았을때 물살이 쎄서 잠시 위험할뻔 했었거든요 ^^
유튜브로 보겠습니다 ㄷㄷㄷ 아직 사야 할 장비들이 지천인데..
추억 돋습니다!
빅토리아는 건기에 갔었는데 짐바브웨 쪽은 물보라 쳐서 별로고 잠비아쪽에서는 웅덩이에서 수영하다 내려다 보니 후덜덜 하더라구요;;
3대 폭포는 다 건기 아니면 겨울에 가서 좋았었.. 다시 가고 싶슴미다;;
네 놀기는 잠비아 쪽이 더 좋더라고요 ^^ 저도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