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의 끝은 천박임을 알 수 있는 이야기
환생경제 : 2004년 한(개)나라당 의원들이 곡성에서 연극을 했었는 데 내용이 노가리(노무현)이 맨날 술에 쩌들어서 이사 가자고 징얼 거린다는 내용. 말만 풍자극이지 인신공격과 명예훼손 밖에는 없었음. "개잡놈", "부X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 같은 색깔론적인 단어들을 주로 사용함
출연자 : 이혜훈 : 박근애 역
주성영 : 저승사자 역
주호영 : 노가리 역
심재철 : 민생 역. - 노가리의 장남
??? : 경제 역. - 노가리의 차남
나경원 : 나라 역. - 경제의 여자친구
송영선 : 번영회장 역
박순자 : 부녀회장 역
이재웅 : 수집상 역
정두언 : 번데기 역
정병국 : 깍두기 역
김영덕 : 교감 역
- 좋단다 -
-그런데 이게 현실 -
당시 노무현 전대통령은 이 연극을 표현의 자유라고 그냥 넘겼다.
대통령이 이 정도 통은 있어야지
대통령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환 권리입니다.
대통령 욕하므로써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전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노무현-
- 누구와 아주 좋은 비교가 됩니다 -
참.. 저렇게 했는데도 박근혜를 찍어대는 좀비 같은 인간들이 부지기 수 였으니...ㅉㅉㅉ
일베의 배후가 누구인지 보여주는 확실한 짤.
참.. 저렇게 했는데도 박근혜를 찍어대는 좀비 같은 인간들이 부지기 수 였으니...ㅉㅉㅉ
마지막에 부엉바위씬이 빠졌네~ㅋ
일베의 배후가 누구인지 보여주는 확실한 짤.
마지막에 부엉바위씬이 빠졌네~ㅋ
여기서 왈왈 대는 새끼들은 지들이 짖을수 있는게 503이나 mb때문인줄 알지요.ㅋ
멍청하니까.
정말 인간적으로 저렇게 했음 안됐어~
에라이 쓰레기새끼들아
에휴...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짐슴보다 못한 것들
반드시 너네들에게는
그 만한 댓가의 죄값을 치를 것이다
이혜훈 의원은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왜 저런 연극을 했었나 해명을 해야한다.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이혜훈 의원 눈 여겨 보고 있습니다 ...지금의 입장이 언제 또 바뀔지 ^^
병신들이 닭그네 품에서 세금 삥땅하고 싶어서 지들 조상들 친일하던 모습 재현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