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님 페북

얼마전  "오멘" 이라는 영화를 전편 다 보았는데
요즘 그 영화 생각이 많이 나는 세상같습니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아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계시록 13장 18절

기자다운개?
기개?

생각해보니인터뷰는 안한다면서 가벽은 왜 갖다놓은거죠   단절됨을 상징하는 장치인가  하여튼 제정신아닌것인것만은 확실하지만요

국힘대변인 ㅋㅋ 알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