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bay 등에서 판매되는 중고 플래그십 (D3, D4 등) 제품들을 보면
바디의 도장이 반질반질하게 된 제품들이 있습니다. 원래 까끌한 도장 부분이 벗겨진것 처럼...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맨들맨들하게 되는걸까요?
10만 컷 전후의 바디에서도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니콘 도장 품질의 한계일까요?
https://cohabe.com/sisa/2697357
니콘 플래그십 도장(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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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의 한계라기보단 사용기간에 따른 자연스러운 마모 정도로 보여 집니다.
사용자의 손길이 닿아 그럴수 있군요.
위 사진은 벗겨졌네요
오래 사용하면 장사 없죠.
플래그십은 아니었지만 D800썼을 때도 전투형은 아니었지만 모서리 도장은 잘 벗겨졌었어요.
손에 땀이 많으신 분이 사용후 물티슈 등으로 닦지 않으면 저렇게 되더라고요.그래서 사용후 무조건 닦아 놓습니다. 손 염분 무시 못합니다.
사용자에 따라 저런 현상이 빨리 나타날수도 더디게 나타날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