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아는
"작은발톱수달"
주로 동남아, 인도에 서식
다큐멘타리에 보면
인간에게 잡히고 사욕당해
인간이 물고기 그물 낚시 할때
물고기 그물쪽으로 몰아주고 댓가를 얻는 역활을 하는
수달이 바로 이놈임...ㅠㅠ
멸종 취약종으로
보호가 필요함
안타노시함 ㅠㅠㅠㅠㅠ
그리고 자유가 없다...
일본수달
한국 수달과 근연종인 일본수달
남획과 환경파괴로
2012년 완전 멸종종으로 지정됨..
흔적이 안 발견된지 30년이 넘엇다고 함
....
수달
캐릭터 자체는 아마 한국,중국등의
유라시아 수달을 통칭한 캐릭터 인듯
우리나라에선 천연기념물 임으로
함부로 잡거나 기르면 철컹철컹임!
개체수가 조금 늘엇나 하나
여전히 멸종위기종 에다가
위 몇일전 일어난 사건 처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도 사냥하고 쳐 잡아먹는 새1기들이 있음
ㅠㅠㅠ
해달
아종 알래스카 해달
해달들도 멸종위기...
서식지 파괴, 특히나 바다풀이 많은 연안쪽에
살아야 먹이 활동, 바다풀로 둥지등을 만들고
몸을 숨기는데
바다풀 부터가 백화현상으로 박살
게다가 성경에도
성막을 해달가죽으로 지을만큼
보온성 + 방수 까지 되는
가죽이라 오래전부터
고급 가죽으로 널이 애용됨으로
수없이 사냥당함
ㅜㅜㅜㅜㅜ
수달, 해달의 삶은
결코 타노-시 하지 않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두면 타-노시 한데
가만히 내버려두질 않네 ㅜㅠ
그러니 보노보노 jot같다고 까면 안됨..
줏간이 미안해 ㅠㅠ
안타노시...
홈런노시..
그냥 두면 타-노시 한데
가만히 내버려두질 않네 ㅜㅠ
그러니 보노보노 jot같다고 까면 안됨..
선상낚시가면 수달 자주본다 귀엽긴한데 상괭이급 낚시방해꾼이라 쫒아냄
하지만 황달의 삶은 타노-시 함
줏간이 미안해 ㅠㅠ
그러니까 아라이상 괴롭히지 마라고!!(?)
성막을 해달가죽으로 만들 정도면 몇 마리를 잡아야함?
지성소와 성막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좀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구약시절 대 제사장만 들어갈수 있는
지성소만 해달가죽으로 되있엇엉
지성소 자체의 규모는 다행히(?) 그리 안컸어 대제사장만 들어갈수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