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까려면 성경이나 읽어보고 까라!!!.할렐루야!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압니까?? 성경자체가 누군가가 만들어낸 소설이라는 겁니다~ 팩트죠

지 키워준 부모 부양할 능력은 안되고, 지새끼 잘되라 교회에 십일조하는 미친년놈들..이
개같은 것들아 부모한테 잘해야 자식도 잘되는거다
천국에 땅사놧냐? 매일 매일 천국가게
기도하게 상것들 ㅉㅉ

지금성경책에 써있는건가요??

이단성경책임.신천지.추수꾼.

윗줄만 보고 내렸는데 이건뭐 근친에
개족보에...말그대로 판타지 소설이로구나ㅎㅎ

개독 개먹사 개먹사성추행 개먹사불륜 이러하 단어들이 조롱하듯 풍자하듯 생겨난 데에는 그동안 대한민국 교회 교인들이 그렇게 행동돼었던 것들입니다

성경에 동성애가 나오는데 대체 기독교는 왜 동성애를 반대하는걸까요?
물론 저는 철저한 이성애자며 기독교신자도 아닙니다.

그래서 개독 목사라는 사람들 퇴폐적이군

악마교회
교회지옥
얼른죽어

캡쳐완료

이건 개호로쉐키들인데요......소라 판박이인데 ㅋㅋㅋ

읽다보면 약간 아라비안 나이트 같음..

다오르신 말씀 이라고 치고 왜 유독
우리 나라 기독교는 부동산과 물육을 그리도 탐하는지 설명좀 해주실분 우리 동네 반경 1키로 안에 교회만 사십개 가까이
되는대 이해가 안됨

저게 좀 어려운말로 적혀있어서 그렇지, 이해하기 쉽게 비속어도 섞어서 적혀있었으면, 성경보고 딸딸이들 많이 칠겁니다.
먹사들이 밝히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

저시대의 소설을 신에 말이라고 떠 받들고 믿네마네 하는것도 웃기죠.
그게 사실이라면 박혁거세 알에서 태어나고 환웅이 하늘에서내려와 웅녀와 만든 자손이라는 우리민족의 설화도 진실이죠.
그런데 그런 이야기하면 믿나요?? 안믿잖아요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그러면 예수가 어쩌고저쩌고하는것은 엄청 절실하게 믿는거보면 아이러니하기는하네요

군대에서 말년에 심심해서 읽던 성격책이 재미 있어서 끝까지 읽었는데 정말 판타지 소설책... 반지의 제왕보다 스케일도 크고 나름 완성도도 있었음
그런데 정말 이걸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에 충격

저런짓이 가능했던 그때 시대적인 특징을 인정 해야된다고 그러네요.
그럼..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다는것도 인정하는거네요.
그렇다면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가장하여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짓을 이제는 하지 말아야죠.
종교를 가장한 돈벌이에 지나지 않아보이는데...

천주교 성경은 다른가? 천주교도 까는 짓이네 ㅋㅋㅋ

이거저거 구전이나 신화등
짜집기해서만든 그냥 소설

음모주 주로 마시는 분이
집사던가.. 권사던가...

성경에 살인 강O 사건이 기록되었다고 살인 강O을 가르치는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법전은 온갖 범죄로 도배가 되었는데 법 공부하는 사람들이 오예 나도 범죄를 저질러야 겠군. 뭐 이런답니까? 이런식이면 우리가 읽는 책, 드라마, 영화 어느 하나도 볼만한 것이 없습니다. 성경에는 여러 등장인물의 스토리가 나옵니다. 신, 인간, 천사, 악마...
방대한 스토리에서 한줄 읽고 신의 가르침이라 생각하는것은 성경에 대한 오해입니다.

저는 기독교입니다. 오랫동안 무교였고요. 그래서 무교인 분들이 기독교의 어떤 부분을 비판하는지 잘 알고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으니까요. 기독교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욕먹을것도 많이 있어요. 욕하십시오. 그런데 기독교의 부족함이 하나님을 비판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가 하나님의 뜻에 100% 맞지 않기 때문이죠. 실제로 성경에 기독교를 비판하는 내용도 상당합니다.

굉장히 불량한 목사가 사기치고 강O한고 도적질하고 합니다. 예 맞습니다. 그래서 화가 많이 나요. 그런줄 알면서 왜 그런 교회를 다니느냐?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맨날 빼앗기고 속으면서 선거만 되면 "우리가 남이가" 그러면서 투표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제 추측에는 어리석은 자가 많아서 가짜 목사들이 판치는 것이겠죠. 여러분이 욕하는 그런 목사들은 기독교인들도 싫어해요. 같이 싫어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비교적 훌륭한 목사들도 인간일 뿐입니다. 비록 작은 거라 하더라도 죄도 짓고요. 잘못된 판단을 할때도 있어요. 그런것은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면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 역서 인간이라 사소한 잘못 할수는 있겠지만 그때마다 우리가 달려들어 물어뜯으면 누가 좋아할까요?
더 더러운 놈들이 좋아하겠죠.
비교적 존경할 만한 목사님이라면 사소한 잘못을 할때는 조금 덮어주고 힘내라고 해주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pEdOx_fs-c
유투브 링크를 하나 가져왔습니다. 정자가 난자를 만나 사람으로 태어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동영상의 맨 앞에 업로더가 본인의 생각을 적어놓은건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가 어렸을때 엄마 아빠에게 물어봤던 그 질문...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 우리 부모님들이 매우 곤란해 하셨었죠.
왜 모든 어린이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그걸 궁금해 했을까요? 잠시 동심으로 돌아거서 길지않은 동영상 한편 감상해 보십시오.
그래고 내가 "우연히" 태어난건지... 아니면 모든 인류가 지식을 총동원해도 할수 없을만큼 정교한 일들이 누군가에 의해서 계획적으로 일어난건지 판단은 여려분들의 몫입니다.
신을 떠나 그냥 상식으로라도 한번쯤은 볼만한 동영상입니다.

박근혜년도......서...설.....마

개독 바이블이 웃긴건...야훼(사막 잡신)의 말은 워째 인간의 해석이 없으면 도통 전달이 안되는지...신이라고 했음 좀 명쾌하게 말을 하지 맨날 해석질 하게 만들고...또 웃긴게....이넘의 개독들은 신의 말이라고 하면 걍 그대로 적으면 되는데.....거의 포르O 소설 부분은 한국어로 번역할 때 겁나 웃기게 말도 안되게 번역해 놓음(사타구니 어쩌고 저쭈구..)
그리고 번역본이 나올때 보면 첨삭된게 있어요...ㅎㅎ 신의 말이라고 아주 생 발광하더니 지들 맘대로 첨삭을 해요...그거 보고도 바이블이 성경이네 신주단지처럼 대하는 거면 기가 안차요...

헐

뒤진 놈이 살아났다는거 보면 개사기인거 딱 감이 와야죠. 호구 새끼들 털어 먹겠다는 거 아닙니까! 털리는 새끼가 병신인거죠.

성경 아니죠.
기독경이 맞습니다

개독 개독 개독
아. 이해되네

보배 예배당 설립하면 대박날듯ㅡㅡ

저따위 책을 공부한답시고 외우고 지랄하고.
평일에 좆같은짓 골라하고
주말에 교회가서 불법주차하고
기도하면 천국가냐?
X발 개독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