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붙이
학창시절 창문 틀에서 처음 보았을 때 충격이었던....
뿔잠자리
잠자리같기도 하고 나비의 더듬이 같기도 한 특이한 모습 입니다
두 곤충 모두 최근에는 본 적이 없네요
https://cohabe.com/sisa/269463
살면서 본 특이한 곤충 2종
사마귀 붙이
학창시절 창문 틀에서 처음 보았을 때 충격이었던....
뿔잠자리
잠자리같기도 하고 나비의 더듬이 같기도 한 특이한 모습 입니다
두 곤충 모두 최근에는 본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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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건 아니지만 한국에선 군대 있을적 GOP에서만 보던 반딧불이 지금 살고 있는 미국에선 엄청 흔하네요.. 집으로도 막 들어오고.. ^^
예전에 한여름의 미국시골이 생각나네요....반딧불찍어보려고 시도했던 ㅎㅎ
이 글 보면서 든 생각
'아... 내 타란튤라 밥 줘야겠다'
타란튤러 밥 안준거 깜빡했네여 ㅋ
뿔잠자리 저 녀석은 정말 못 본지 한참 되었습니다.
저도 저 뿔잠자리 봤었는데 야생의 뿔잠자리는 저것과 다르더군요.
이건 또 다른 뿔잠자리 종류인가 보네요?
오~호~ @.@
노랑뿔잠자리로 보이네요.
전 편충인지 촌충인지 길이 2~3미터 되는 납작한데 길죽한 놈이 하단 동아대 놀러갔다가 벽에 기어가는거보고 놀랐던...나중에 그게 편충이나 촌충이었구나 했던...지금도 정확히는...
전 나비 잠자리...
저는 이녀석을 처음 보았을때 느낌과 정체를 알았을때 놀람을 기억하네요
어...궁금하네요....
이놈이 바퀴벌래 100마리를 먹어치운다는 그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