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자기가 그림 좀 그린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트위터를 시작함
↓
트위터에 그림을 올림
↓
비슷한 부류들이 마음, RT딸을 쳐줌
↓
친목질을 통해 칭찬 댓글만 달림
↓
자기가 잘그린다고 착각
↓
쓸데없이 자의식과잉에 빠진 자칭 중고생 그림쟁이가 완성
속으로 자기가 그림 좀 그린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트위터를 시작함
↓
트위터에 그림을 올림
↓
비슷한 부류들이 마음, RT딸을 쳐줌
↓
친목질을 통해 칭찬 댓글만 달림
↓
자기가 잘그린다고 착각
↓
쓸데없이 자의식과잉에 빠진 자칭 중고생 그림쟁이가 완성
일본도 똑같나보네!
근데 그게 팔리더라
난 남이 칭찬해줘도 절대 잘 그린다고 생각 못하겠던데
자괴감이랑 열등감에 쩔어있어서 그런가..
완성하고 1시간만 지나면 불-만족..
애니프사가 아니면 저런 문화를 모름
일본도 비슷한가 보군
근데 그게 팔리더라
요즘 돈벌기 어렵다고 한 사람들 다 어디갔음.
일본도 똑같나보네!
거기도 사람 사는 동네니까....
뭔소리야
저런 종류의 그림쟁이든 트짹이질이든 어느쪽이든간에 일본이 훨씬 먼저야..
일본도 비슷한가 보군
그림 그리기 시작한 팔로워들 응원해주는 메세지정돈 달아주는데
일본도 똑같나보네
근데 이게 먹힘 참 신기하죵
트위터 캡쳐짤에 간간히 보이는 [커미션하는]
중고생이면 다행이겤ㅋㅋㅋ성인들도 많닼ㅋㅋ
난 남이 칭찬해줘도 절대 잘 그린다고 생각 못하겠던데
자괴감이랑 열등감에 쩔어있어서 그런가..
완성하고 1시간만 지나면 불-만족..
원래 못 그린 부분만 자기 눈에 들어옴 ㅋㅋ
객관적으로 니 그림 볼줄아는 눈을 가졌나보지.
원래 창작하는사람의 자세는
자기작품의 완성도에
항상 의문을 가지는거라더라
그래서 내가 만든 작품은 자꾸 못나보인 거구나...
이게 먹히는건 사실이지만 결과적으로 그림쟁이에 대한 인식은 똥으로 변하기 시작함.
지금의 ㅄ들이 미래의 가능성을 똥으로 만들면서 자기 배를 불리는거랑 다를바없음.
흠..
근데 왜 이번에도 또 애니프사인가 , 마치 자기소개같은거 하는것처럼보여
애니프사가 아니면 저런 문화를 모름
그건 생각못했네
근데 난 올려도 관심이 아무도 없..
이거 여자가 포샵사진 올려서 인스타하는 이유로 바꿔도 됨
팩트 ㅋㅋ
저기서 끝이면 양반인데 프로의 그림을 들고 와서 지적질하기 시작함. 저번 키무라 횬타이 때나 2b 게으른 디자인이나 기타 등등.
의도 - 내가 올린 짤을 보고 나를 평가해주면 좋겠다. 날카로운 조언이든 칭찬이든...
결과 - 1. 조언 = 님 잘난척 하지 마시죠. // 2. 칭찬 = 이후 흔한 ㅈ목질로 발전.
그리고 저런 녀석들이 권한까지 갖추게 되면 씨플로 처럼됨
진짜 댓글품앗이는 사라져야할 거지같은 문화다. 예전에 코스프레 동호회같은데 가면 진짜 으아아
그림체 개발한다고 하는거 보면 일단 모작부터 해야하는 사람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