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운영중인 자게입니다.
손님이라고 와서 사람 한참 붙잡고
오픈했으면 고객 서비스 없냐..
내가 이거 하나 살까싶은데 오픈선물은 뭘 주는거냐?
헷소리만 하다가
저희 가게 정원을 보더니 '강아지 데려오면 참 좋겠네요'
그래서 제가 '개 키우시나봐요?'그랬지요
여자가 눈 부라리면서..'개요?지금 우리 강아지 욕하는거예요?
강아지보고 개라고 그러면 어쩌자는거죠?강아지라고 다시 말하세요'
일면 글 보니 세달전 일이 생각나네요.
개를 개라 부르지 못하고...
사실이지만 주작같은 개같은 이야기
https://cohabe.com/sisa/26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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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라고는 안하네요.
헐.. 별미친뇬이 다있네 ㄷㄷㄷ
오늘은 멍뭉이 견주들 까는 날인가봐요
깐다기보다는..서프라이즈한 경험의 공개라고..저도 13년간 견주였습니다.
개냔
마약하는 년이네
허허 웃고넘어갈일은 불만종자들 다 모였네
웃어넘기긴 했습니다만..불만을 가질수도 있죠.
무슨말씀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습니다만..참
어이없는 사람도 많으니까..허허 웃어넘기시죠^^
웃고넘어갈일인지요 이게
황당한데 ㅋㅋㅋ
이게 개년이라고 욕할인인가요
그년 편들일은 아닌데요?
제발 방금 지어낸 소설이라고 해주세요 제발 부탁이에요 네? 제발요ㅜㅜㅜㅜㅜㅜㅜ
첨엔 불쾌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재밌지요.사람이 집사도 되는 세상에
개가 강아지가 못 될 이유가..
개빠수준ㄷㄷ
개 키우지만 제 정신이 아닌 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