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시절 반정부적 예술단체나 인물들을 블랙리스트로 만들어 불이익을 주고 심지어 밥줄을 끊었죠...
그런 블랙리스트의 존재 여부에 대한 이슈가 있었을때 이명박근혜 정부는 없다고 발뺌했지만 후에 있었다는게 들통났습니다...
그런대
지금 윤석열 정부는 그런 블랙리스트 작성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왜냐...그냥 까놓고 억압하니깐요....
특히 언론에 대해선 노골적입니다
김어준 뉴공에 대한 지원을 대놓고 끊어 버리고
mbc 광고를 하지 말라고 대놓고 특정 기업에게 압력을 넣죠...
이렇게 대놓고 협박 해버리니 예술 전시 단체들은 지금 정부 눈치를 보며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를 불허하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이명박근혜시절보다 더 막장인거죠...
이정도면 법에 호소하며 권리를 찾을 노력들이라도 할텐데
윤석열의 개노릇을 하는 개검들이 법의 도움을 받으려는 진입조차 가로막고 있어 버리니 그조차도 힘겨운...
어찌보면 정말 군부독재시절보다 더한 시련이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검찰의 마지막 발악
이명박 +최순실 조합인듯
이러면서 문서가 없으니 탄압이 아니라고 하겠지.. 만 니들 언행이 바로 증거다
윤석렬의 등신짓과 권력남용을 보고
김건희와 모친의 범죄들을 보고도 표를
주었으니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는거죠..
그러니 금기시 하던 말들을 거리낌없이
하는 것이구요..
이것들이 너무 오래 매를 안 맞다보니까
공포심을 잊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