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수백억대 애니는 끝났다고 생각해서
쥐도 세도 모르게
세금으로
수백억대 애니 해외에서 개봉하고 망하는 중.
저게 다 님들 세금이야.
원더풀 데이즈는 하다못해 지들돈으로 했어.
저건 다 너랑 니네 부모님이 피땀흘려 번 세금임.
사람들이 수백억대 애니는 끝났다고 생각해서
쥐도 세도 모르게
세금으로
수백억대 애니 해외에서 개봉하고 망하는 중.
저게 다 님들 세금이야.
원더풀 데이즈는 하다못해 지들돈으로 했어.
저건 다 너랑 니네 부모님이 피땀흘려 번 세금임.
만화를 유해매체라고 생각하는 나라에서 무슨 애니파냐 싹 손놓고 포기해라 우리영역이 아니다.
그건 문제가 아닌데
저게 다 세금이야.
지원이라도 안하면 되는데 수백억이 매년 터지는데 그걸 손놓으면 안되지
허경영 또 재평가
ㅅㅂ아치와씨팍 정도만 만들어도 ㅆㅅㅌㅊ인데 저게 다 세금으로 만든 국산애니라니 충격이군
정부에서 투자할때 견제가 없으니까
원래 나랏돈 먹는게 제일 쉽댔음.
왜? 저런걸 만드는거지?
정부에서 투자할때 견제가 없으니까
원래 나랏돈 먹는게 제일 쉽댔음.
눈먼돈 먹을라고
정확히 표현하자면 사업으로서 나랏돈은 눈먼돈이지만
개인으로서 나랏돈은 체하기 쉽상...
그래도 tv 애니는 잘 나와서 다행이지
만화를 유해매체라고 생각하는 나라에서 무슨 애니파냐 싹 손놓고 포기해라 우리영역이 아니다.
그건 문제가 아닌데
저게 다 세금이야.
지원이라도 안하면 되는데 수백억이 매년 터지는데 그걸 손놓으면 안되지
위댓글은 그 세금투입도 그만두라는 소리..
참고로 저 애니들은 그런마인드로 해외에 팔아먹을려고 만드는거임.
우리나라사람들 안보게 하고 해외에 팔겠다.
그러니까 저런일이 벌어지지.
차라리 30억정도의 예산으로 여러편 만들면서
현실적인 생존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되도않는 소리로 100억짜리가 나온다는 이야기지
시발 애미
난...다토? 이 무슨 오경화수월 깨지는 소리야!
ㅅㅂ아치와씨팍 정도만 만들어도 ㅆㅅㅌㅊ인데 저게 다 세금으로 만든 국산애니라니 충격이군
ㅆㅅㅌㅊ가 도대체 뭐임
씹상타취 (씹상타침?)
상타는 쳤다 정도?
ㅍㅌㅊ은 평타침
아치와 씨팍 지금봐도 존내 잘 만들었더라. 두번 다시 못볼 국내 극장 애니였음.
저거 전공수업때 나오던데 아마 많이만들어서 한개만 대박쳐라 라는거였던걸로 기억함
허경영 또 재평가
저거 전부 그냥 떼먹을라고 만드는거겠지?
솔직히 난 원더풀데이즈보다 블루시걸이 진짜....ㅅㅂ 그걸 내가 왜 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식하고 애니로 세금 다쳐먹네
ㅅㅂ..........
애니메이션 쿼터라고, 국내 신작 애니메이션을 무조건 일정 시간 동안 방영하도록 한 제도가 있었음. 헌데 그거 날려 먹고 개판됨.
구상은 신박했는데 현실은 저급 플래시애니로 존나 양산돼서 방영됨
파닥파닥 홍보만 잘했어도 내용성 괜찮은 작품이 될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우선 홍보부터 하자. 애니는 애들용이라는 타이틀부터 때고
성인용, 청소년용 애니는 일본 본토에서도 힘듦. 현재 일본에서 오타쿠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올 수잇는건 그 ㅈ같은 제작위원회 시스템 덕분. 요즘 애들은 모르겟지만 그 전엔 그래서 오타쿠애니는 ova로나 나오고 성공햇다싶으면 간신히 가뭄에 콩나듯이
Tva되고 아동용 애니가 대세엿음
차라리 그때가 대박터뜨려서 성공하는 제작회사라도 나왓지 제작위원회 시스템덕분에 오리지날 애니메이션 tva시장 ㅈ망하고..
우리나라 그래도 영화 보는 사람은 인구대비 많은편이라 들었는데, 극장 애니로 만들어서 준수한 재미와 퀄리티가 나온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tva는 좀 포기하더라도... 너의이름은 같은 예도 있잖아. 물론 극 소수라 예가 될지는 모르겠다만
극장용 애니메이션에 도전하는 감독이 적음.. 국내외 떠나서 말하는거.. 애초에 투자가 잘안붙지.. 같은 규모의 돈이면 실사가 훨씬 성공확률이 높은데 누가 굳이 극장용 애니메이션, 그것도 청소년, 성인대상용을 만들겟음. 그나마 일본이니까 청소년용 애니나오는거지 디즈니같은 서양계보면 다 아동용으로 만들잖씀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는걸 모르나
윗자리에 앉아놓고 머리는 굴릴졸 모르네 하이고
세금으로 만들어서 노잼인거구나.....
허경영이 미친듯이 승리하고 있는데 말이야.
어쩌면 다음 정권은 허경영이 될지도 몰라.
내가 봐도 이나라 애니메이션 산업은 답이 없음. 안되는거에 집착해봐야 소용없다. 그냥 포기하고 그 자원을 실사영화쪽으로 돌리는게 답임
글 진짜 잘썼다;;
넛잡 저게 그 유명한 지원군 싸이
근데 저런 걸 왜 세금으로 만드는 거야?
구색갖추기라고 보면돼지 전에 이명박이 왜우리나라는 nds가없냐란 말했잖아 같은거임
아치와 씨.팍은 저주받은 걸작이엇제
코알라키드....저거 사촌동생이 더빙한 연애인 때문에 보고싶다고해서 보고왔었는데 스토리가 딱히 재미있는거도 아니고 막장 연애인더빙에 관객수도 적고...진짜 연애인좋아하는 애들 낚시용 영환가...했음. 사촌동생은 그냥볼만했다고 하던게 아 아직 예가 어리구나 싶더라
원더풀데이즈는 진짜 나에게 최악의 애니다
가족 중에 한 분이 애니메이션 하청일을 팀장까지 할 정도로 열심히 했었음
그런데 그 곳 대표가 직원들 돈 먹고 날랐는데 잡아서 뭐했냐고 물어보니
한국 극장 개봉하는 애니메이션에 투자하니라 다 빼돌렸던 거라고 함
그 시기에 마침 개봉한 애니가 저 원더풀 데이즈였음
저 포스터만 봐도 찢어버리고 싶음
국산애니는 돼지의 왕, 사이비, 파닥파닥 말고는 본게 없네
연상호 감독이 진짜 어둡게 잘 만들던데
마당을 나온 암탉 이후 오돌또기의 후속작 '언더독' 기대해줘라 ㅜㅜ 이것도 암탉때마냥 뭔가 대박칠수 있을 것 같은데ㅜㅜ
요점만 갖고 오던가 요약을 하든가 하지 본문 링크도 없이 블로그 글을 다 캡쳐 떠왔네;;;;;
'원더풀 데이즈 많이 까지만 100억짜리 애니메이션은 누구도 모르는 사이 말아먹은게 많다'
'그게 왜냐? 다 해외시장 노린다고 허세부터 치다가 안될거 같은 각이 나오니까 가능한 돈 절약 하는 제작사의 문제다'
'그런데 정부에서 이를 제대로 감독 않고 눈먼 돈을 바치고 있다'
'차라리 100억짜리 한편보다 30억짜리 세편이 더 현실적이고 애니메이션 시장에 도움이 될것'
문화예술인들이 눈먼돈, 먹는놈이임잣돈 등으로 부르는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정부예산...
지방에서 하는 듣도 보도 못한 지역가수들이나 협회 주최로 일어나는, 나랏돈으로 열리는 중소규모 콘서트만 해도 얼마나 많은데...
애니까지 저럴 줄은...ㅋㅋㅋ
하지만 넛잡은 흑자
미적감각 자체가 씹똥망에 어설프게 서구 메이저 애니회사 디자인 흉내내고 각본도 뿅뿅같음.
요새도 저런식으로만 나오는거보면 아직도 그렇고 그런 똥교수들이 똥같은 애들 양산하고 있나보다 싶다.
저거 다 작품에는 관심없고
중간에 돈 빼돌려 해쳐먹을생각만 이놈저놈 가득하니
똥망퀄이 나올수밖에
돈벌려고만드는게 아니란말임.세금 해쳐먹으려고 만드는거임
그렇게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대충 우베볼이 안망하고 영화 계속 찍었던 것과 비슷하지.........
그까짓거 대충 만든 애니들에는 혈세가 마구 들어가고 파닥파닥, 돼지의 왕 같이 해외에 내놓아도 괜찮은 작품들이 묻히는 게 참으로 아쉽습니다.
무슨 한류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싶어서 해외배급이 목적인 제작사에 세금을 퍼주냐ㅋㅋㅋ
뭐 이리 길게 썼나... 그냥 노잼이라 망했는데
노잼이라 망했는데 왜 계속 만들어지냐는 이야기지
왜? 누군가 돈을 주니까
작년 6월이니 순시리가 한일이네. 똥치우기 참 바쁘겠다
작품 자체도 문제지만 그보다
애니 이용해서 빨아먹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얘기를 하는거지
뿅뿅노잼얘긴 많아도 그 이면은 잘 언급안되니까
송락현씨가 쓴 글이구나.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생각해볼만한 문제네요.
흥행을 목표로 해야지 최대한 제작비 남겨먹자는 놈들만 득시글거리는구만
그렇게 애니 흥행에 자신이 없으면서 세금투자나 빼먹는 도둑놈들 천지네
논문수준으로 포스팅했네
장문의 개소리인 이유가 한국 영화라고 무조건 까는게 아니라,
돈없을 때에는 유아용 애니 만들고 한국은 파이가 작다는 등의 이유로 자신들의 고정팬층도 구축하지 않은 채 대표하는 캐릭터도 없는 상황에서
돈좀 모으면 이번에 극장용 애니메이션 하나 만들어보자 하며 사전 조사나 깊이 있는 스토리도 뽑지 않고 당장 상업적으로 길들여온 아티스트들을 가지고 상업적인 제품만을 만들려고 하니 흥행이 안되지.
뭔가 착각하는게 일본이 상업적으로 파는 건 일단 충분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게 한다음에 그 캐릭터를 인질로 상업화를 추진하다 보니 이미 순애노선을 타기 시작한 팬층이 질러주는 것이고,
지금 한국 극장판 애니들이 하는 건 "넌 우리를 보고 첫눈에 반해야되"하는 건데, 매일 여신급 컨텐츠 들만 쳐다보던 수집가 부류가 뜬금 극장판 나왔는데 한국 캐릭터야 반해봐 하는건 "아이 러브 김치"와 "키아 주모"의 콜라보레이션이지.
심플하게 안되면 덕스럽던 뭐던 최소한 하나의 팬층이라도 파고들만한 작품을 만들어봐.
미국에서 B급영화라 불리우던 존윅도 자신의 팬이 될 수 있는 확고한 계층만 파고들어서 지금 2도 내고 잘나가고 있잖아.
추가로 암닭이나 핑크 티라노가 어떤 계층이 좋아라 해서 보라하는건지 감도 안잡힘.
예술 찍을거면 그냥 관객수 신경쓰지 말고 계속 만들면 되지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래도 뛰어난 원작 동화가 있으니까 납득은 감
부모가 애들 데리고 보러 갈 수 있으니까.
아이언 키드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
신비아파트:고스트볼의 비밀
큐빅스
올림포스 가디언
탱구와 울라숑
장금이의 꿈
요랑아 요랑아~
극장용 3d애니 말고 이런거 만들면 참 좋을텐데..
정부투자 받은 영화나 애니중에 안망한걸 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