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https://cohabe.com/sisa/269038 10년만에 뵌 엄마 친구분이... 무명왕아오 | 2017/06/19 17:25 75 2855 -_- 75 댓글 마데온 2017/06/19 13:22 결국 이렇게 됐구나... (DGIQjC) 작성하기 당나라오랑캐 2017/06/19 13:36 기어이... (DGIQjC) 작성하기 까르륵 2017/06/19 13:42 엄마가 헤밍웨이랑 친구신가 ㅋㅋㅋㅋ 저 짧은 문장으로 이렇게 사람을 슬프게 하넼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DGIQjC) 작성하기 대머리아님 2017/06/19 15:05 어릴때 알던 엄마 친구 거의 20년만에 뵈었는데 ㅋㅋㅋㅋ 아이고~ 어릴땐 엄청 귀여웠는데 호호호 ???? (DGIQjC) 작성하기 ↕永久童精 2017/06/19 15:10 뭐 저 정도 가지고... "왜 그랬니."라고 말씀하신 분도 계셨... (DGIQjC) 작성하기 moonlightou 2017/06/19 15:12 20대에 한번 만나고 30대 에 만나서 하는말 어 너 대학 다닐때는 잘생긴 영화 배우 xxx 닮았었는데,,,,,,,, 지금은???? (DGIQjC) 작성하기 착탈식고물상 2017/06/19 15:21 이렇게도 될수 있구나.... 사람이.. (DGIQjC) 작성하기 숙취엔농약 2017/06/19 15:21 근데 넌 누구니? (DGIQjC) 작성하기 아서라 2017/06/19 15:26 다행이네... 네? ???? (DGIQjC) 작성하기 바라문디 2017/06/19 15:44 인생의 리즈시절이 아동기.... (DGIQjC) 작성하기 방구석카싸노바 2017/06/19 15: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GIQjC) 작성하기 프로♡밀렵꾼 2017/06/19 16:11 저런말 듣고 살면 무슨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님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DGIQjC) 작성하기 쌩~크 2017/06/19 17:38 (결국) 이렇게 되었구나. (웃음?) (눈물?) (DGIQjC) 작성하기 쉿크리트 2017/06/19 17:40 "검색한 단어를 찾을수없습니다." (DGIQjC) 작성하기 Overwatch 2017/06/19 17:45 결국 너는 그 대표님이란 작자와 만나게 되는구나... (DGIQjC) 작성하기 냐옹이는냐옹 2017/06/19 17:47 '어쩌다가...' (DGIQjC) 작성하기 추억만들기 2017/06/19 18:12 아기를 보며 " 아기구나" 라는 표현과 동급 ㅋㅋㅋ (DGIQj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GIQj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잡설]장비구매와 연말정산(소득공제) 그리고 장터미개봉... [8] 이슬아저씨 | 2017/06/19 17:33 | 3584 사회독도 최초의 인류.jpg [10] 못해솔로 | 2017/06/19 17:33 | 4698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16] 인치다운전도사 | 2017/06/19 17:32 | 1317 회사 법인카드를 잃어버렸다... [37] 성하님 | 2017/06/19 17:32 | 3992 유연한 경리 [8] 악의신 | 2017/06/19 17:30 | 5881 직장인 연봉협상 [7] 성하님 | 2017/06/19 17:30 | 2994 D750 하고 D810을 만져보고 왔는데요 [19] 제니한나 | 2017/06/19 17:29 | 3523 오막삼 지금 살때 아닌가요? [5] 문팔 | 2017/06/19 17:28 | 3453 현대 기아차를 무시하지 마세요 [6] Az하마탕 | 2017/06/19 17:28 | 3000 한국 애니 관련 가장 크고 심각한 오해 [68] 앸시스 | 2017/06/19 17:27 | 3778 나이트클럽이 교회가 되었어요 [16] 천상초 | 2017/06/19 17:26 | 4580 10년만에 뵌 엄마 친구분이... [18] 무명왕아오 | 2017/06/19 17:25 | 2855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3] 언제나마음은 | 2017/06/19 17:24 | 2629 한국의 흔한 학습만화 .jpg [12] 스타벅스커피 | 2017/06/19 17:23 | 5544 « 77511 77512 77513 77514 77515 (current) 77516 77517 77518 77519 775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구석기 마인드녀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F-35 만드는 공장 명조) 2.1 최대 의문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잘 먹던 여자 동기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쯔양 사건 근황.jpg 폴란드 등산객...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일본 초고령화 근황...jpg 회사에 일본 여직원 있는데...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7억짜리 페라리 용접꼬라지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인도 갠지스강 근황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바나나를 끓이면?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30만달러짜리 시계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니케)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전세계가 걱정해주는 한국인들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보치 더 락 코스프레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전세계 공통 할머니 밈 요가팬츠의 위험성 .jpg 상남자가 익어가는 과정 인도식 길거리 음식 오늘자 나라망신 아내 살해후 車트렁크에 두달 숨긴 남편 체포.. 심지어 운행도 헐렁한 의상의 장점을 모르겠다는 누나 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그동안 기차표가 없던 이유 진정한 남녀평등.jpg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겨드랑이 보여주는 누나 gif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중국이 분열될 수밖에 없는 이유 은혼 색드립
결국 이렇게 됐구나...
기어이...
엄마가 헤밍웨이랑 친구신가 ㅋㅋㅋㅋ 저 짧은 문장으로 이렇게 사람을 슬프게 하넼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릴때 알던 엄마 친구 거의 20년만에 뵈었는데 ㅋㅋㅋㅋ
아이고~ 어릴땐 엄청 귀여웠는데 호호호
????
뭐 저 정도 가지고...
"왜 그랬니."라고 말씀하신 분도 계셨...
20대에 한번 만나고 30대 에 만나서 하는말 어 너 대학 다닐때는 잘생긴 영화 배우 xxx 닮았었는데,,,,,,,,
지금은????
이렇게도 될수 있구나.... 사람이..
근데 넌 누구니?
다행이네...
네? ????
인생의 리즈시절이 아동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말 듣고 살면 무슨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님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결국) 이렇게 되었구나. (웃음?) (눈물?)
"검색한 단어를 찾을수없습니다."
결국 너는 그 대표님이란 작자와 만나게 되는구나...
'어쩌다가...'
아기를 보며 " 아기구나" 라는 표현과 동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