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의 진실

유대인을 노예로 쓰고 갈궈대서 일종의 대탈출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핍박이니 뭐니하는건 그냥 소위 성서에서만 나오는 일방적 주장이고 이마저도 소설이라 그냥 극화시키려고 주작내용을 가미한거임

그건 판타지 소설이잔아요

유대인들이 예전부터 중동에서 X발관종민족이였음.

물론 대학살은 잘못된거지만.
히틀러가 유대인을 왜 죽여댔는지 이해가 감.

성서 내용이 판타지인건 맞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노예생활 벗어나려고 그런 것 같음

그냥 이유없이 남의 땅 들어가서 "여러분은 노예입니다! 탈출합시다!" 하고 이집트인들 학살하고... 는 개소리고
성경대로 본다면 자연 재해가 발생해서 피난간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성경 보면 잘 사는 땅, 특히 가나안인가 뜬금포로 쳐들어가서 다 죽이고 점거하죠. 신이 뭐 선물했다나 뭐라나.

그 가나안이 지금의 팔레스타인, 소설구절을 핑계로 지금도 계속 호시탐탐 노리죠

단순히 추정만 하자면 가뭄과 병충해가 일어나고, 전염병이 돌아서 살기 힘드니 떠나는거 아닐까 합니다. 바다를 건넌다는것도 가뭄때문에 수위가 낮은곳이 말라서 길이 생긴거구요.
전염병이 돌아서 "수장" 당한 이집트 군은 사실 병사하고 국력이 약화되어서 저렇게 묘사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신의 강력함같은걸 강조하기 위해서요.

이스라엘 유대인 종특임 선민사상, 히틀러 유대인 학살도 이스라엘 유대인하고 아무런 관련도 없지만 항상 우려먹으면서 팔레스타인 배척함.

재해로 인한 집단 이주?

일본가서 벌어먹던 재일들이 지진 쓰나미에 원자로가터지니까
야X발 꿀단지깨졌네 미네랄도다캔거같은데 딴데갈까? 하고 본진들어서 집단이주ㄱㄱ

초기 이집트는 진짜 부가 어마어마해서 가능은 했을거임

어디 프로에서 봤는데 돌을 통나무 여러개에 올ㅈ려서 굴려온다음 밑에 틀을 만들고 그주변으로 흙으로다 경사를 만들면서 밑에 틀이된 돌들을 덮습니다 그 위로 올라갈수 있게 그런다음 반복해서 쌓고 흙으로 피라미드를 둘러가며 길을만들고 돌 옮기고ㅈ반복 완성되면 흙으로 만든길 제거 그럼 피라미드가 완성이죠 하지만 말이 쉽지 엄청난 노동력과 시간이 필요했을작업임은ㅊ분명합니다

어차피 돌하나옮기는게 가능한건   고인돌등 다른걸봐도가능하고
하나가되면 돈과시간으로 얼마든지해결됨
그리고 이집트는 저당시 그럴 돈과시간이있었음

국책토목건설사업으로인한 경제회복은 이미 저때하고있었던것. . .ㄷㄷㄷ

뻥은아니고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