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경쟁 게임으로 배경은 어느 한 요양원 환자와 간호사로 나뉘어 경쟁하게된다 환자팀의 목표는 먼저 자1살하는것.. 간호사팀의 목표는 이를 막는것이다 만든놈이랑 통과시킨놈 얼굴좀 보고싶다.
왜 여기 애들 논리가 가상은 무슨짓을 하던 상관없어서 쿠지락스망가도 상관없다던데 이것도 괜찮은거 아니냐 ㄹㅇ
애기 ■■하는것도 있지 않냐
이거 후 이즈 유어 대디인가 그거 만든 놈들이 만들었냐
이거 그 아기로 ■■하는거 다음편인가
말할때 생각에 고추가 관여하나 안하나의 차이인거 같음
흔한 인디겜이군.
애기 ■■하는것도 있지 않냐
그거 막는건데 미친 무조건 애기가 이김
이거 그 아기로 ■■하는거 다음편인가
왜 여기 애들 논리가 가상은 무슨짓을 하던 상관없어서 쿠지락스망가도 상관없다던데 이것도 괜찮은거 아니냐 ㄹㅇ
겁탈하는거랑 뿅뿅은 다른가봥
말할때 생각에 고추가 관여하나 안하나의 차이인거 같음
리얼 미친 로리콘새끼들이 판을치면서 가상이니까 괜찮지 이뿅뿅 떠는거 보면 개극혐
아, 그래? 그러면 가면쓴 돌+아이가 사람 배때지 쑤시는 영화는 괜찮고?
겁탈은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훼손화는 행위고
자1살은 그냥 자신이 죽는거잖아 같은선상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저 게임의 발상은 맛간것같긴함 근데 현실이랑 게임이랑 혼돈할 놈이 그리 많은것도 아니고 말이야
그보다는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인드의 차이인거 같음.
그냥 게임이니까 이래도 된다.
게임이 이러니까 현실도 괜찮을지도? 같은 마인드의 차이랑까요
이거 후 이즈 유어 대디인가 그거 만든 놈들이 만들었냐
흠
경각심을 심어줄수 있다면 좋지 않나?
애기가 ■■하고 아빠가 막느겜도있는데 뭘
이거 아기랑 아빠로 자.살대결 하던거랑 비슷하네
비슷한거로 ■■하려는 아이랑 그걸 막는 아빠 나오는 게임 있잖아
애기 버전도 있지 않았냐
이런것도 있지 않았냐. 플레이어가 갓난아기랑 부모로 나뉘어서
갓난아기는 사고로 죽는게 목표고 부모는 그걸 막는거
뭐냐.
왜 이거 Die young 만든 데서 만든 거냐.
느그 아부지 모하시노가 리뷰어의 제목 언급이였지..
갓겜ㄷㄷ
이거 무슨 정신학 실험용임???
미친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
뭐 유난 떨 필요 있냐?
게임은 게임일 뿐.
게임이라도 정서적으로 봤을때 도가 지나쳤다는 느낌이라 그렇죠.
왜 안된다는건지... 그럼 gta는 범죄조장이니 쓰레기겜이고 전쟁겜들은 사람 쏴죽이니 만들면 안될듯? 게임은 게임이지...
미친 ㅋㅋㅋㅋㅋㅋ 광기의 창의력이네 ㅋㅋㅋㅋ
설정 ㄹㅇ 약빨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