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기계셔터 1/250 조건에서 블러가 없는 사진이 찍히는 최소한의 셔속이라면
R과 R3로 똑같이 1/250로 촬영하면 R의 블러가 더 두드러지는 게 맞나요?
이게 맞다면 R3로 1/500 (전자셔터) 가 블러가 발생하지 최소한의 셔속이라면
R 은 몇 배나 빠르게 셔속을 줘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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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셔터와 블러의 상관 관계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만일 기계셔터 1/250 조건에서 블러가 없는 사진이 찍히는 최소한의 셔속이라면
R과 R3로 똑같이 1/250로 촬영하면 R의 블러가 더 두드러지는 게 맞나요?
이게 맞다면 R3로 1/500 (전자셔터) 가 블러가 발생하지 최소한의 셔속이라면
R 은 몇 배나 빠르게 셔속을 줘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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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셔터는 젤로 현상으로 카메라 블러가 생깁니다.
기종마다 특징은 다르겠고 정도의 차이도 있겠으나 셔터 속도와 무관한 듯 합니다.
글로벌 셔터나 스택센서의 경우 이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젤로현상으로 마치 블러와 같은 이미지 화질저하가 표현? 될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원인은 젤로지만 마치 블러처럼 보여질 수 있는지해서요
저도 사실 이해가 안 가는데... 전자셔터로 하면 아무리 셔터를 빠르게 해도 대상이 움직이면 사진이 흔들리더라구요.
표를 보면 R3는 1/180초 입니다.
R은 1/12.5초,,,,이건 전자셔터는 쓰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사용할수 있는 셔터가 아닙니다.
그냥 가장 차이가 큰 두 기종을 예로 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R과
비교해 봤습니다
리드아웃속도가 젤로현상의 가장 큰 부분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위에 표를 보니 그건 또 아닌가 보네요.
제가 M4도 사용중이라 젤로현상으로 보면 A7M4는 저기 있으면 안되는데.....
저도 리드아웃속도 = 젤로 로 알고 있습니다
기계셔터-내가 셔터스피드 바꿀 수 있음
전자셔터-내가 바꿀 수 없고 고정되어있는 셔터스피드로만 찍힘
예~전에 찾아볼 때 제가 이해한 건 이거였어요
셔터스피드가 고정이면 노출값을 어떻게 연산하는걸까요
더 이해하기 어려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