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D600 한개에 투과엄브렐러 43인치 한개 씁니다..
천정 낮고 흰색일땐 리플렉터만 끼우고 45도 위로해서 바운스촬영으로 끝내는데
천정 높거나 검은색일땐…. 투과엄브렐러로 살짝 위로 조준해서 사용합니다..
뷰티디쉬도 써봤는데 엄브렐러가 좀더 빛이 부드럽더라구요..(덕분에 짱박힌 대형 뷰티디쉬…. ㅠㅡㅠ)
https://cohabe.com/sisa/268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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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내용이 베스트입니다
뷰티디쉬 사용할 일이 없어서 아꿉 ㅠ
저도 AD600PRO에 투과형 우산 하나 혹은 그냥 AD600PRO에 우산 없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허리가 ㅠㅠ 너무도 아픕니다 ㅠㅠ 지하철로 이동하는 경우에는요.
저야 차량으로 이동하니 그나마 나은데 스탠드까지 들고 왔다갔다하려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