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여의치 않자 정운찬 - 김종인 - 홍석현 내각제 개헌 제안
( 이 3명이 중심이 될테니, 제3지대에서 민주당을 제외하고 힙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 )
3. 여의치 않자 대선 직전에 문재인 인사로 합류
외교관으로서 워너비 자리
(1) 평양or미국 특사
(2) 외교부장관
(3) 인수위원장
(4) 국무총리
그러나 받은건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공동 2명 중 1인 ( 다른 한명은 문종인 )
그냥 이름이고, 외교적으로 대리하는 역할 정도, 권한이나 그런게 없는 자리
4. (1), (3),(4) 임명되고 남은 자리는 외교부장관 하나
5. 강경화 외교부장관 임명
6. 여의치 않자 문재인 대통령에게 외교특사 자리 거절하겠다고 언론플레이
왜 이것들이 강경화 물어 뜯었는지 알겠지??
돈으로 손서키도 샀는데 이정도야.....뭐 껌이죠....
홍서켠이 왜 치킨골팍인지 명왕의 트럼프회담 이어지는 방북회담에서 알게될 것임
임명직은 본인이 하지 않겠다고 거부했습니다. 뭔가 있겠지만 홍석현이 외교부장관이 아쉬울 사람은 안닌 것 같습니다
햐... 석현이가 저걸 노리고 있는데
문통이 알아도 모른척
강경화를 미니까
뒤에서 작업질 한 조또비시... 손처키~ㅋ
개부끄럽다
이런 주장이 공감이 안 가는게 홍석현같은 사람이 요즘처럼 살벌한 청문회에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물어뜯길 각오도 할 정도로 외교부장관 자리를 원했다??
감옥 나오려고 변호사비로 삼성돈 막 쓰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부터 제대로 날려야겠죠. 이재용 넌 유죄야!
홍석현이 청문회에 나온다면 일단 언론은 찬양기사로 도배를 했을겁니다.
야당 역시 구색을 맞추는 정도에서 적당히 물어뜯다 말았을거구요.
강경회 낙마 시켜야 자기가 장관하거든요
자기는 총리받고, 직속라인 외교부장관 시키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요?
서키는 걍 서켠이 꼬다이 열심히 했네. 홍서켠을 위해 한걸음 들어가서 날조해라 노룩룸아.
홍석현이 재벌 앞잡이라도 활용 할 가치가 있다면 적재적소에 쓰는게 유능한 지도자입니다.
혹석현이 손석희를중용한 것과 같은 이치지요..
어디서 얼핏 홍준표가 홍석현 비판하는 양 'jtbc랑 중앙 다 문재인정부에 바치고 자리원한다' 류의 말 한마디 보도되고
비슷하게 특보 사양한단 입장발표 나온 게,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으니까, 그렇다고 자기 인프라써서 도움주고싶지도 않으니까, 고사할 명분을 홍준표측에 요청한 게 아닐까..?
하는 혼자 내뇌망상도 들더라고요..
손석희의 뉴스룸 - > (X)
홍석현의 JTBC -> (O)
장관 나와봐야 청문회에서 걸레됨.
예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