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넴처럼 살고 싶은 아재 1입니다.
김상조 공정위원장님의 1호 타겟 부영그룹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요?[라고하지만 실제 구글링자료 펌]
저작권 및 글이 길어지는 걸 조금이나마 줄여보자고, 링크를 꼭 클릭해 보셔야 됩니다.
자의적인 편집 또한 막으려 합니다.
그럼 한줄요약 하고 스따또 ~~
1줄 요약 회장의 친인척명의로 구성된 1인 독재 그룹 부영은 권력과[순시리포함] 친했었다.
부영은 세발자전거론을 토대로 안정적인? 임대주택 사업으로 커온
IMF시절을 넘기며 김대중 정권의 비호를 받는다? 라는 착각으로 유명한 건설 전문 그룹입니다.
서울신문에 의하면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구요.
대부분의 계열사가 친인척 운영/소유입니다.
엄청난 지배구조이죠. 이재용 8%와 비교됩니다. BUT
이 양반들이 순수하게 커온 기업이라는 '사랑으로 부영' 이라는 CI와는 달리. [원앙이 알고보면 바람둥이 라는 것처럼]
의혹/진실이 참 까보고 싶은 그룹니다.
먼저 사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부영 하자
이놈들 꼬리가 긴데 권력으로 덮고 있었구나
언론이 김상조를 반대한 이유가 자신들도 조사 대상이라는 것이죠.
이미지 수정했습니다.
이명박근혜는 수십조를 꽁쳤을 거란 심증이 더더욱 확고해지고 있습니다.
조세피난처 800조원 털어서 한국을 바로 세웁시다!!!!!!!!!
잘 엮으면 해체각인데
임대주택의 90%이상을 짓죠.
다른 말로 부영만 제대로 털어도
세금도 먹고, 건설부실도 막고,
무주택서민들 등골 빼는거 멈출 수 있습니다.
누가 미워서 하는게 아니라
국민이 잘 살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시작이 가능합니다.
저런데서 프로야구단을 먹었더라면... ㄷㄷㄷ
부영아파트 부실공사 심해요, 수압도 약하고 구조도 불편하고 입주해보면 뭔가 이상함이 한두가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