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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도 저런 병신이 따로 없네 그지새끼
훔쳐쓰면서 어떻게 저리 당당하지
으-메이징!
망상속에 사는 오타쿠같다
이거 비슷한 글을 본 거 같은데 그 글에선 옆 집 여자가 자기 와이파이 몰래 쓰는거 같길래 와이파이명으로 고백 비슷하게 했는데 며칠 후 옆집 여자가 따로 와이파이 설치했다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아는 제대로 된 케이스네 ㄷㄷ 조선넘들한테 호의는 불필요함.
거기서 조선이 왜나와?
한글 쓰는 외국넘인가 보지.
저런년은 평생 죽만 처먹고 살도록 처맞아야 매가 무서워서하도 질알을 안함
갱생은 물건너갔고
옆집 애무소리에 빡쳐서 엄마한테 일렀다는 글 보고싶네
예쁜사랑하세요
접속 사이트 로그 남겨서 상황에 따라서 개쪽 줄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닉 ㄷㄷ.
내가 원하던 결말이 아닌데 ㅋㅋ
이러다가 정들어서 결혼한 뒤 지금 제 옆에 있어요
이런 식의 스토리라고 생각하고 떡밥을 찾으며 정독했지만,
진솔한 분쟁이야기네요 ㅠㅠ
오이갤이 아니라 다른 게시판에서 퍼온 이야기이길래 마음은 살짝 두근거리며 봤는데....
결혼해라
카페인줄 알았나 ㅋㅋ
와이파이도 분명히 돈 주고 쓰는걸텐데,
남의 물건을 그냥 공짜로 썼으면 미안한 마음은 못가질 망정
저게 대체 인간으로써 할 소리냐?
보풍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