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 유심히 보는 중이다.
여러분도 세심 보시라.
능력이야 두루 검증되었으니 난국의 때 외무장관직도 훌륭히 수행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냉정한 지략과 품 넓은 덕성으로 조직을 관리장악하고 쌓이고 쌓인 외무 적폐를 청산하여 한국 외교사에 새 지평을 열어만 준다면
어찌 관운이 거기에 그치겠는가.
대선 후보급으로 성장하시라.
대선 인재풀의 한 축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시라.
대통령의 인재발굴을 통한 앞날에의 대비...!
몇 년후를 내다보니 참으로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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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55년생 63세...관운이 외무장으로 끌날 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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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성들 사이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헤어스타일이 유행할듯 합니다.
김어준이 차기 대통령감으로 보던데요??김어준이
강경화 장관에게 이유모를 아우라가 비친다고요.
저는 추미애 대표와 강경화 장관이 가까운 장래에 총리직도 감당해서 대선후보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몇몇 여성 정치인들이 '여성'을 빌미로 메갈 등 성차별주의자들의 지원을 받아 성장하려고 하는데
능력있고 카리스마가 있는 추미애 대표와 강경화 장관는 본인 힘으로 더민주 대선후보가 되는 사례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다들 그방면 출중한 능력 있어서 그자리까지 갔겠지만
지금까지 회자된 문정부 인물 중 범상치 않은 아우라가 가장 뛰어난 인물임.
알쓸신잡 '강릉' 편에서 허난설헌과 신사임당 얘기가 나오더군요. 때마침 강경화 장관과 겹쳐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의도는 없었겠지만, 여자라는 점을 차치하고도 그 많은 지지성명을 받고 장관에 임명되었다는 건 의미가 큽니다. 제 역사에는 아직 여성대통령이 없어요. 503을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거든요.
추미애 대표도 보면 흐뭇하지만, 이번 장관직을 계기로 대선주자급으로 잘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자꾸만 아나가 보임 ㅜㅜ 머리만 기르시면 빼박!!!
우연히 지아이제인을 다시보기 했는데요...거기 여군 보내는 국방부 관련 의원이 ....ㅋㅋㅋㅋㅋ 너무 닮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관상볼게 뭐가있음? 대통령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너무 섣부른 판단인것 같습니다.
비공이 안 먹히네.
아무리 문님 패밀리에 합류했다지만
빨아도 너무 빠는 거 아닙니까?
어제 임명장 받은 사람이오.
이젠 어떻게 장관직을 운영하는 지 지켜보며 조용히 지지만 하면 되오.
정신병자나 광신도도 아니고 글 쓴 꼴 하곤.
관상을 보라고? 허참
아침부터 들어왔다 눈 버리고 갑니다.
이게 뭡니까. 노무현 관상 가지고 개소리 하던 조선일보랑 다를 게 없잖습니까. 관상 타령하지 말고 그동안의 인생 행적이나 능력을 가지고 얘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