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6월 29일
무너진 삼풍백화점. 사망자 5백명, 부상자 9백명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당시 이준 회장의 인터뷰
-삼풍백화점의 이준 회장은 백화점 기둥을 불법으로 개조하여 설계보다 더 많은 가게가 입점하도록 지시했다
-무너지기 얼마 전에 안전 검사에서 경고를 받았으나 이를 무시했다
-사건 직전에는 '건물이 흔들리고 먼지가 떨어진다'라는 직원들의 보고가 있었으나 이 또한 무시
-결과적으로 백화점은 무너져 500명이 사망, 900명이 부상
-하지만 사람을 죽이려는 고의성은 확인되지 않아 과실치사로 7년 6개월의 형을 받았다(과실치사로서는 최대)
저 영감탱이 지금은 죽었겠지...진짜
있다면 지옥에나 가라...
저 지역의 서초구민들 참 대단한게 삼풍백화점 사고 이후에 지들 동네 집값 떨어진다고
백화점 부지에 추모공원 추모비 세운다는거 결사 반대해서 다른 곳으로 이전시키고
주상복합 및 아파트 지은 새끼들임.
잘 사는 새끼들일수록 님비현상은 장난 아님. 우면산 동네 새끼들도 똑같음.
지들 동네에 혐오시설 들어온다고 결사 반대하는 새끼들.
지들은 안 죽을 줄 아는가 봐. 결국 산사태로 귀싸대기 맞았지.
저 영감탱이 지금은 죽었겠지...진짜
있다면 지옥에나 가라...
사고가 아니고 지 손으로 죽인거나 마찬가진데
부관참시가 필요하구나.
저렇게 대.가.리 까진놈들은 돌아이들이 많냐?
여기서 댓글달게 아니라 길가다 까진사람보고 그말 그대로 해보지? 찌질하긴
사람 외모만으로 똑같은 사람으로 몰아가는건 "난 인격이 겨우 이정도네"라고 말하는 짓입니다
저 지역의 서초구민들 참 대단한게 삼풍백화점 사고 이후에 지들 동네 집값 떨어진다고
백화점 부지에 추모공원 추모비 세운다는거 결사 반대해서 다른 곳으로 이전시키고
주상복합 및 아파트 지은 새끼들임.
잘 사는 새끼들일수록 님비현상은 장난 아님. 우면산 동네 새끼들도 똑같음.
지들 동네에 혐오시설 들어온다고 결사 반대하는 새끼들.
지들은 안 죽을 줄 아는가 봐. 결국 산사태로 귀싸대기 맞았지.
당신이 주민이었어도 백프로 ㅡ
@ZK5LTGDI 전부 당신같다는 생각을 버리시오
너라면?
정경유착
500명의 목숨보다 회사의 재산이 더 소중한가보네
안맞아 죽은게 다행이죠
옥상에 수영장 설치했다가 사고 난걸로 알고있는데
무리한 증축에 무거운 공조설비 추가설치로 하중때문에 무너진걸로 알아요 ㅡ
수영장은 금시초문 이구요 가장 영향을.준건 불법증축 감리사의 엉터리 감리도 문제
@ㅜㅜ 수영장 맞을겁니다...제 기억엔
수영장이 아니고 물탱크하고 에어컨 실외기 엄청큰거몇개때문이라고 어느 지오그래픽같은 채널에서봄~
수영장이 아니라
좌식 온돌 들어간 식당가가 꼭대기층,
그 위에 에어컨 실외기가 있았다죠...
가뜩이나 상가계획으로 올리면서도
저질철근 쓰면서도 그나마 빼먹고...
그렇게 올리던 건물에 두개층인가
증축허가받아 지은 건물인데...
안그래도 부실한 건물 매장관계로
기둥깎고 에스컬레이터 놓는다고 뚫고
약해질대로 약해진 건물, 그 꼭대기층에
온돌시설 갖춘 식당가 입점시켰으니
당연히 건물에 무리가 갔고
그상황에 아파트 주민들이 실외기관련
민원 넣어서 반대편으로 옮기는데
크레인으로 들어 옮기지 않고
그 건물 위에서 바퀴대고 굴려옮겼...
온갖 병크끝에 무너진...
수영장은 처음듣네요
위의 댓글 다가 정답입니다.
1.수영장의 물 무게, 수영장엔 기둥도 없고... (원래 수영장이 설계에 없었던가.. 그럴겁니다)
2.매장 기둥갯수 줄이기
3.기둥안에 철근 갯수 빼먹기
4.옥상 실외기의 냉각수가 주변으로 날려서 인근 주민 빨래 안 마른다고 민원들어와 옮기는 과정에서 크레인으로 들어 옮기지 않고 굴려서 옮겨서 지붕에 스트레스 줌...
대충 기억나는 이유들 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방송 분)
미필적 고의~옥상에서 엄청난 무게의
시설물 이동시키고 그랬다고 방송나왔죠~
재산도 싸그리 몰수히야는디
저건 고의나 다름 없죠,,
말하는것만 봐도..사상을 알겠네.ㅅ ㅂ 쓰레기..
100프로
고의 살인
이준 회장 저러고 출소해서 세상뜨고
아들이라는 사람도 출소해서
'하나님'이 자길 '시험'했다는...
피해자 및 유가족을 향한 사과 대신
'하나님'의 '부르심'과 '회개'관련
인터뷰 남긴채 '몽골'로 '선교'떠난
기사가 떴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