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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빌려간 여자의 태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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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 심리가 '부탁'하는걸로 대금을 치뤘다고 생각하더라
진짜 개 잡놈..
와낰ㅋㅋㅋㅋㅋㅋ
쓰레기네
와낰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들 심리가 '부탁'하는걸로 대금을 치뤘다고 생각하더라
무슨뜻이야?
대단하신 나님이 너따위에게 부탁을 했으니 감사해라? 이런뜻아님?
빌려줘 하고 굽신거린게
그 비용이라고 생각한다고
저런놈들 두번째 특징이 지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맘대로 갚음. 사람이 진심으로 사과를 하는데 너는 속좁게 왜그러냐? 이ㅈㄹ
내가 친~히 "부탁"을 했으니 책을 "무료로" 빌려주렴
아.. 미쳤네..
저런놈들 참교육 시킬려고 나온게 불판도게자
보통 부탁을 들어주면 '내가 저 사람한테 빚을 졌구나'라고 생각하는데
부탁 - 부탁 들어줌 - 거래 끝 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막 사이트 댓글중에 '감히 내가 로그인하게 만들다니ㅋㅋ' 뉘앙스로 적은 애들중에
진심으로 적은것같은 애들이 저런 부류에 속한다고 봄
지가 뭐 잘나고 뭔가 되는줄암 모든게 자기중심적임.
내가 '부탁' 씩이나 해 드렸으니 그선에서 정리해주시죠? 같은 느낌
진짜 개 잡놈..
쓰레기네
빌려가놓고... ㅅ발;;
와 존나 노답이다 ㅋㅋㅋㅋ
착불 ㅋㅋ
그래도 저건 고마워해야지 스스로 연끊어야된다고 말해주니
착불은 ㅅㅂ 사람새끼 맞냐
애미애비랑 씹어죽일 개뿅뿅이네
착불 ㅅㅂ년
인간쓰레기 한 명 걸렀으니 개이득이네 나중에 더 큰 통수 당할거 액땜했다고 생각하면.
나는 2만원인가 빌려줫다가 받는데 6개월 걸렷지.
빌려간 ㅆ이 돌려주면서 존나 생색내서 얼척이 없엇음.
그깟돈 얼마나하길래 끈질기게 받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중간중간 인스타같은데 막 지 선글라스나 옷산거 자랑하고 다니던데 ㅆㅂ
빌려주기 전에는 살살대더니 빌려주고 나서 그따구로 구니깐 진짜 인성은 끝까지 봐야댐
꼭 그런놈이 담배살돈은 늘 있음
이거 인정 ㅇㅅㅇ
최근에 2만원 돈 받을거 있었는데 돈 없다는 놈이 일주일 내내 PC방에서 5시간씩 사는 거 보고 극혐함..
2만원으로 인간쓰레기 분리수거 했으니까 개이득.
결국 거기까지인 거임.
천원이상은 안빌려주는게 답
특히 친구일수록
회사사람들은 천원이라도 바로 다음날 갚는데 무늬만 친구인 애들은 갚을 생각을 안함
회사사람한테 빌려줫는데 다음주까지 갚는다고 하고 빌려간 주에 그만둔거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옆에서 톡하는거 보고 답답하다고 대신 싸워주지 않앗으면 ㅈ같아서 걍 액땜햇다 치고 받을 생각안햇을듯...
그깟돈 얼마나 하길래 끈질기게 받냐 하면 "넌 그깟 돈 얼마나 하길래 안갚냐? 거지냐?"로 카운터치셈
개시벌;
뚝배기 부숴야해
좀 맞아야겠네
화룡정점.
저런사람들 특징 나이먹고도 저버릇 못고치고 남물건 돈 함부러 빌리고 안주고 화내고 그러다 은행 친구 가족 모두에게 신용잃고
사채에 손댐 그러고도 옛낫버릇 못고치고 안갚고 그러다 바닥찍는거지 뭐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저런버릇은 못고침 절대로 진짜 평생감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어정쩡한 관계인 사람한테는 절대로 물건 빌려주면 안 됨. 뭐 퉁퉁이 같은 놈이라 물건 안 빌려주면 돌비 서라운드로 쳐맞아야 될 팔자라면 모를까
부모가 저러고 살아서 보고 배운걸까 쟤 혼자 ㅅㅂㄴ인걸까
저년 부모 얼굴좀 보고싶다 얼마나 못되처먹었으면 저딴걸 배우냐
잃어버린 새끼가 9일간 선톡 안하네 ㅋㅋ
시@발년이네
내 아는놈중에도 저런애들 있었는데 진짜 극혐인 놈이였음 걍 인간말종임
저래서 빌려주거나 주는건 돌려받을 생각을 안하고 주는게 나중에 편하다고 함..
또1라1이아니냐
개 뿅뿅년 뚝배기 꺠버리고 싶네
으으 가정교육 으으
나중에 더 큰 돈이나 물건을 빌려주기 전에
책으로 미리 인성을 확인했으니
싼값이다라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다
착불 ㄷㄷㄷㄷ
t1발년 강냉이 다 털고 식초부어주고 싶네
졸라 비싼건가 보네요 ㅋㅋㅋ
잃어버린 주제에 예의는 개밥을 쓰레기 국물에
쳐 말아드셨네
생각보다 저런 미친것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물건도 물건이지만 돈관련해서 꼬이는 X되는건 순식간임...
주작이라고말해줘라
저런 못배워쳐먹은거보면 답답해 뒤지겠네
저런 개 쓰레기가 개인적인 빚으로 저러는건 그래도 개인 레벨에서 끝나지.
우리는 회사 경리가 저모양이라 여기저기서 빚이 어마어마했어...
건수가 30여건이고 액수가 1천만원 넘어갔음 -_-
그 후임 경리가 나야... ㅅㅂ...
내가 사회복지직을 8년넘게 하면서, 사회복지쪽에서 이런 ㅄ같은 마인드 가진 새끼 본적이 없는데,
있긴 있구나 하는걸 몸소 깨달았다.
외상으로 밥을 처먹어놓고, 외상값 달라니까 니가 뭔데 갑자기 돈을 달라며 지ㄹ...
절차가 안됐다면서 절차를 밟아서 외상값 값으라고 하래.
완전 뿅뿅임.
참고로 값으라고 한지 5일이 넘었지만 안주고 있음. ㅠㅠ
저거 반대로 역관광 보내면 안되냐?
박스 안에다가 필요없는 물건 넣고 보내는 사람은 ㅈ마켓이든 무슨 홈쇼핑이든 적고
물건 이름은 화장품해서 착불로 보내면 역관광 안됨?
보고나니 역관광 보내고 싶어서 적어봄
ㄷㅐ가리를 백과사전 모서리로 100대 정도 쳐맞아야될 년이네.
정말 루리웹 오래 다녔고 좋아하는 곳인데 이렇게 여혐글이 꾼준히 올라오는 걸 보면 참 슬프다. 이런걸 올리는 인간은 (분명 현실 여자한테 관심없는 오덕오덕한 아이겠지) 일부 여자들이 잘못한 "팩트"를 올린 것일 뿐이라고 이야기 하겠지만 이런 걸 계속 루리웹에 올리면 루리웹 사람들한테 은근히 여혐 정서를 퍼트리게 되고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여혐정서에 조금씩 물들고 그게 당연한것처럼 이야기를 나누는 정서가 또 루리웹에 퍼지게 되면... 평범하고 착한 여자들 사이에서도 루리웹은 "아 루리웹? 애니좋아하는 오덕들 모인곳?" 에서 "아 루리웹? 그 여자를 혐오하는 오덕들 모인곳? " 이렇게 인식이 바뀌게 될까 두렵고 슬프다..
걍 신경꺼 그리고 여기는 여혐이 보이지 않음
그런 쿵쾅이는 필요없어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