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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사를 많이 본 유게이
왜그랬어..
저짓을 참아주는걸 보니 조교가 그래도 착했나보네 난 개병대빤쓰런 새1끼때문에 토했었는데 낄낄낄
ㅇㅇ 내가 그러함 내손톱에 내스스로 가끔 피남
깎고 나면 당분간 좀 닳을때까지 날카롭긴 하지
좀 뾰족한 사람도 있긴 하고
이누야사를 많이 본 유게이
엑스맨일 수도 있어. 세이버투스를 생각해봐.
ㅋㅋㅋㅋㅋ
손톱이 유난히 날카로운 사람이 있어???
깎고 나면 당분간 좀 닳을때까지 날카롭긴 하지
좀 뾰족한 사람도 있긴 하고
걍 날카롭게 자른 오타쿠인듯
ㅇㅇ 내가 그러함 내손톱에 내스스로 가끔 피남
생활 습관이나 손톱깎이의 차이, 일부러 손질하는 경우, 아니면 그냥 깎은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반대로 좀 오래된 경우 등등의 요인이 떠오르긴 한다.
손톱이 바짝깎아도 살 위로 올라오는 손톱이 있음 내가 그래
그래서 조금만 안깎아도 손톱 금방깨짐
손톱자르는방식의 문제일걸 다른사람은 어떤지모르겟는데 나는 가운데를 먼저자르기보단 좌우를 자르는방식으로자르는데 이렇게 자르고 다시기르다보면 상어이빨모양처럼 자랄때가있음
그렇다고 진짜날카로운그런게아니라 그냥 가운데가뭉퉁한마름모꼴인 형태정도인데 이정도만해도 살을파고들기엔 충분함
좌우로자른다고해도 가운데를안자르는건아니니까
꺄히힛! 오늘 조교놈의 살과 피로 축배를 들자구!
나는 지옥의 수련생!
오늘은 조교의 피맛을 봤다!
내일은 조교를 조질테다!
나는야 지옥의 수련생!
이누야샤가 또
산혼철조!
저짓을 참아주는걸 보니 조교가 그래도 착했나보네 난 개병대빤쓰런 새1끼때문에 토했었는데 낄낄낄
왜그랬어..
혹시 저 피해자, 너냐?
야, 너지. 4885.
날카롭게 자르면 어디 걸려서 찢어지고 그럴텐데...
손톱 찢어지면 개아픔
내가 심심해서 손톱 날카롭게 갈아봤는데 진짜 아프더라.
자꾸 몸에 스칠 때 마다 생채기 나니까 빡쳐서 다시 잘라버림 ㅋㅋㅋ
바닥에 떨어진 카드 못 주울 정도로 손톱 바짝 깎아도 피가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