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원 주겠다고 한것도 애초에 행안부에서 예산을 써서 낸거라고 하내요..
250만원 갖고 그러는게 아니라..
6월에 시행령 개정하겠다고 했으나 국무회의 통과 안시킴..
그래서 그냥 문재인 대통령 비서관이 그냥 돌려주겠다고 하니 조선 휴지쪼가리 찌라시에서 기사를 개싸움이니 250만원갖고 라고 써버림..
그리고 공무원 시험은 꿘성동이 부풀림..
3분 4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2찍이들 신나겠내.. 내용 보면..^^
진짜 윤석열 정부는 쪼잔함의 끝을 보는거 같내요..
3월에 개는 기르던 주인이 기르는게 맞지 않나.. 라고 말한게 윤석열입니다 ㅋㅋㅋ
이찍이들 반박타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크게 키우면 윤석열에게 불리한 이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렇게 된 이유중 하나가.. 대통령 기록물을 관련 내용으로 안좋은 선택을 하셨죠? 그리고 그걸 어거지로 엮은게 검찰이고, 그 어거지로 엮을때 윤석열 대통령도 그 당시 수사하던 검사중 하나입니다.
당시 대검 중앙수사부 1과장이 윤석열이고 관련기사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1333.html
참고 바랍니다.
그러니까 대통령 기록물인 풍산견... 2마리였는데 지금 5마리라고 하더라구요? 새끼까지 합쳐서.. 새끼.. 참 친숙한 단어내.. 개의 새끼는 새끼니까요.. 암튼..
그래서 윤석열이 그 당시 법으로 고치거나 시행령 고쳐서 키워도 문제 없게 하겠음을 담보로 문재인이 데려간 풍산견 들입니다.. 그러면 누가 약속을 안지켰죠?
풍산견 관리비 250만원을 논하려면 그냥 행안부에 따지세요.. 행안부는 뭐 하나부터 열까지 재대로 하는게 없네 ㅋㅋㅋ
근데 이찍이들은 아는것도 없이 우기기만 하내 ㅋㅋㅋ
대통령실 실장 ㄱ ㅑ 도 알던데요?ㅋㅋㅋ 시행령 개정하기로 해준거.. 근데 법제처에 어쩌고 저쩌고.. 아니..ㅋㅋ 6월에 처리 해주겠다고 하고 지금 11월이면.. 반납할만 하지 ㅋㅋㅋ
근데 그걸 개싸움이라고 보도해주는 조선일보는 뭐며.. 권성동은 뭐며.. 부풀려서 대통령실에서 무슨이득이 생긴거지? 오히려 피해봤내 ㅋㅋㅋ
그냥 조용히 넘어갔으면 별 이야기도 없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