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 달전 대선 당시, 이상한 1,20대 여론에을 보고
조사한 결과 일베같은 패쇄적인 곳이 아닌,
그들이 현재 목숨걸고 활동하는, 다음세대 우경화를 위한
최후의 보루가 페북인게 저번에 여러증거로 발칵되었고,
그거에 대해 지난 당선 확정 후 정말 희망적인 분위기를 몰아서
많은 분들이 직접 페북에서 참여하고 활동해서 많은 거짓뉴스, 여론조작을 제대로 막고,
정말 무수한 정치 무관심층과 젊은층에 문통령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데
엄청난 영향을 미친거 기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실제 1,20대 정치 무관심층에 대한 이미지를 엄청 바꼈고,
여런조사에 대한 결과, 주변에 아이들과의 대화서 직접적인 체감까지 말이죠.
그런데 현재 평소같이 페북에 기사떴길래 댓글보다가 깜놀...
점점 당선 열기가 식어가고 우리의 지구력이 약해짐과 동시에
상대는 확실히 일베를 비롯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애들이라
그런지 벌써 틈새공략 오지네요.ㄷㄷ
일차원적인 발성으로 까내리기 + 아무말 대 잔치와 북한드립 다시 시작.
밑에 저런 수준의 댓글이 순식간에 추천 받는거 보면
얼마나 그 들이 기를쓰고 조직적인지 페북영향력을 알아서 거기에 목숨거는지 알겠죠?
지금은 삭제되었는지 없더만 이 기사 하나에 댓글 여론조작 분위기타
문재인 거품이란 소리까지 베플이었는데 ㅋㅋ
" 까보니 별거아니다." "니들 속았다." 등 거품론을 밀며 여론을 조작중인거 같습니다.
현재 페북 이용자는 더 늘어서 기사가 올라온
이 곳 팔로워수는 340만명에 육박하기 떄문이죠 ㄷㄷ
즉 저렇게 댓글만 자기들끼리 조직적으로 활동해 만들어 놓으면
저 여론을 400만가까운 정치 무관심층이 보고 수용하니깐.(특히 댓글보면 알 듯 어린학생들)
물론 이렇게 문재인 정책에 대해 올바르게 논점을 바로 짚은 댓글도
이성적인 댓글도 있습니다만,
상대가 저렇게 조직적이고 기를쓰고 달려드는 바람에 뭍히고 있습니다..
이 곳도 마찬가지로 벼르고 있다 기사뜨자마자 저렇게 댓글이 뜨는것만 봐도
상대는 얼마나 집요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지 실감이 날거 같습니다.
인사이트 다음규모 디스패치도 요즘 마찬가지입니다.
초반에야 다 이긴 분위기었지만,
사실 이제 시작입니다. 우린 벌써 지구력이 약해지지만,
상대는 지난 10년간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움직여온 곳이라 절대 안 멈춰요.
우리가 손 놓으면 끝나는 싸움입니다.
다시 한 번 힘써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작성하였습니다.
추천꾹~~신입회원이라고 제한걸렸어요
적폐는 자유당에만 있는게 아니죠...
이제 일1베충들이 일베에 있지만은 않죠...
트위터가 메갈의 온상인 것처럼 조심해야 해요.
에휴...
페북이나 트위터를 안해서 도와드릴수가 없네요.
저런 거 보고 팔랑거리는 팔랑둥이들이 더 큰 문제죠
팔랑둥이들은 비판적 지지자라고 자기를 칭하기도 하던데, 앞뒤 똥 된장 구별 못하는 둥신인 걸 모르더라구요.
페북 계정만 만들어두고 3년째 사용을안하는데... 다시 써야할때인가보네요.
명박근혜 때가 그리운가보죠. 주둥이로만 헬조선 거리면서 바꿀 의지도 생각도 없는 종자들.
개돼지로 사는게 숙명인듯
요즘 얘들은 기사를 페북으로 보더라구요. 좋아요 가 많이 박혀있는 기사를 보면 별지식없는 얘들은 이게 옳은가보다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미보면 장기적으로 개돼지를 효율적으로 만들수있겠죠. 치밀하고 무섭습니다.
SNS는 너무 즉흥적이고 감성적이라서
가짜뉴스가 빨리 전파되는거같아요
물론 우려와는 다르게 정말 비판적이고 의지가 확고하신 분들도 있는데
대부분은 너무 쉽게 휩쓸리는 느낌이네요
정신줄 똑바로 잡은 일부를 제외하면,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이 대체로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