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옆에 있긴한데 왜 등을돌려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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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땐 궁둥이에 손가락으로 쿡 찔러주는 게 재밌어요. 흠칫하면서 돌아보는 게 재밌음..ㅋㅋㅋ
호리병 몸매 !!!
귀여워ㅜㅜㅜㅜ
아휴...동글동글 반질반질한것좀 봐.진짜 이쁘다ㅠ.ㅠ.
그런데 사진이 부족하네요??작성자님???
4/10
이미 사망한 회원의 댓글입니다
삐진걸까낭 ㅋㅋㅋ 뭔가 삐짐 저러던뎅
멀리가진 않고 옆에 있지만 등돌림 ㅋㅋㅋ
알아달라냥 나 삐졌다냐아앙
어디서 보니 엄마가 응꼬 그루밍 해주던 습관때문에 저런다던데.
즈이 애들도 엉디냄새 맡아달라고 코에 궁디 들이대고 자주 그러더라구요.
기대에 찬 뒷통수를 외면할 수 없어서 킁킁해주기 시작한게 벌써 십오년째.......
남은 6장 어서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