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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어린아이인지 모르겠지만...형사미성년들어가면 민사밖에는 풀어낼 방법이 없을텐데...가해자 측이 보상이 가능한 경제력이 없는 가정이면...에효...
원문기사에 들어가보니 가해자가 양극성 장애라고하는데
암만 찾아봐도 칼로 사람을 난도질하고 담담히 행동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는듯하네요;
교화가 가능할지도 의문..
세상에.....
앞으로 저 친구는 그
누구와도 제대로 된 관계를 맺기 힘들고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려 살아갈 텐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어머님은 억장이 무너지겠어요... 아ㅠㅠㅠ
심신미약이런 걸로 말도 안 되는 형 안 나오길...
이럴 땐 똑같이 당하는 벌이라도 있었으면..
복수는 해야죠
정말 이런 소름끼치는 사건들 볼때마다
미성년법 소년법다 있어도 좋으니
똑같이 당해야한다는 법 따로만들었음 좋겄어요
점점 미성년자 강력 범죄가 많아지는 이유는
나라 교육과, 부모 교육, 문화가 크게 잘못되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악의 싹이란게 있긴한건가. .
만약 내 딸이었으면 눈이 뒤집어졌을거같다
드럼통 안에 넣고 염산을 조금씩 부어줬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