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와 결혼할 이유 있는가?

결혼, 한국여자의 가치, 가격이 너무 과도하게 올려쳐져 있어서 말이죠.

여자 손도 못잡아본 사람한테 무슨

무슨개소리래요?
한국남자가 한국여자랑 하지 누구랑해요.
본인못나서 못한걸 길게도 써노셨네요.

뭔일있었나요?

현실은 공부만 열심히 한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과 대기업이, 오피걸 출신, 술집여자 출신, 가난한 집에서 더티하게 논 여자들, 과거 세탁하거나, 성형수술 한 여자하고 결혼해서 비참하게 살거나, 뒤늦게 깨닭고 절망하는 경우도 꽤 있나 보더군요.

미국 여자들이 얼마나 자기주장이 강한지 모르셈? 요즘 울나라 젊은 여성들도 미국 흉내를 열심히 내고 있...
(근데, 한국 여자들은 조리 등 집안일도 제대로 안 하면서 남편을 atm 기계 정도로 간주한다는 게 문제~)
미국 여자랑 결혼해서 살다 이혼하게 되면, 남편은 위자료 등으로 거의 파산상태가 된다는 얘기가 있어요.

자기주장 강한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낑낑대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요.
다만 문제는 결혼 직후 퇴사하는 일이 많고, 남편 직장생활 힘든 것에 대한 안쓰러움, 안타까움 같은 것을 전혀 찾아볼수 없는, 남의 와이프들이지만 기분나쁜, 불쾌감을 주는 여자들도 꽤 늘어났다는 점이지요.

아 물론, 모든 요즘 젊은 여자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님~!
아무튼, 최근 들어 유튜브에 등장하는 국제결혼 커플들을 보면, 전세계 대다수 국가 여성들이 골고루일 정도로 다양한 국적의 소유자들이더군요.
오원만님의 글은 과도한 일반론이긴 하지만, 적어도 일부에서는 그런 추세가 분명히 엿보임.

공부만 열심히 했지, 세상 물정을 모르고, 인간의 욕심을 모르는 호구가 성형빨, 문란한 과거 아니면 백수였던 여자 만나서, 자기가 승리자라고 착각했는데
현실은 존중도 없고, 안타까움, 안쓰러움도 못 느끼는 여자 만나서 혼자 속썩는게 현실이 됐네요.
그러다가 대기업, 일부 전문직은 명퇴, 정리해고, 희망퇴직, 구조조정 당하면 수년 내로 이혼당하는게 현실이고요.

???????????????????????

니 애미는 일본인?

쓰는 글마다 여혐. 사생아새끼도아니고 한국여자라고 콕 찍어 말하는거보면 한녀한테 차인 짱께같기도하고. 애미 얼굴 구경도 못해본새끼 같기도하고. 맨날 여혐조장 글만 쳐올리고 부정적인 글만 올리고. 소시오패스같은인간. 자게 몇몇 병신들이 우쭈쭈 해주면 신나서 질질싸는새끼

자기소개 안해도 돼.

교통사고 날 우려가 있다면 좀더 운전실력 키우거나, 큰 차, 튼튼한 차를 고르면 됩니다.
기안 84가 어떤 큰 차를 선택한 이유가 교통사고 우려 때문이라고 인터뷰한 것이 있을겁니다. 그거 찾아보십시오. 방법은 찾아보면 많지요.

잘아시네요
님이 걱정하고 비판하시는건
쉽게 해결됩니다
남자가 돈잘벌고 가정에 충실하고 잘생기고 하면
샤워하러 욕실들어감 따라들어와서 입으로 해주고 식사 차리려 주방으로 가더라구요.
대다수 사람들 부부끼리 의싸의쌰 잘살고 애들 잘키우고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산답니다.
한국여자가 한국남자들한테는 최선이고 그다음
어쩔수 없이 해외서 데려와 결혼하는거지..
한국여자들이 무슨 또라이처럼 얘기하시는데..
다 자기탓 이랍니다.

자식 봐서 참고 사는 사람들이 많고,
주변 시선, 뒷담이 무서워서 사는 사람들도 있고,
그리고
남자를 싫어하지 않지만,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데 같이 사는 여자들,
남자 자체를 싫어하는데 (주변 시선, 자기 이익, 경제적 문제 때문에) 결혼생활 유지하는 여자들
이런 여자들도 은근히 있더군요. 듣다보니 좀 소름끼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