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은 그냥 지금보다 더 편해지고 싶은거일뿐입니다

편해지고 싶은 욕구는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이니 인정하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새악ㄱ하는데
그걸 포장해서 인권이니 뭐니 들먹이며과 결부시키며 개지x하는게 역겨워서 보기싫음.

편해지고 싶은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남성들도 좀 편해지자고 하면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하니 그렇죠.
이제는 페미들의 이기적인 모습에 치가떨립니다.

페미는 그냥 봐도 비판할거리가 많은데 굳이 여성의 열등감을 운운해서 감정싸움으로 치닫고 이쪽에서 꼬투리 잡힐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극우을 페미로 비교하고 생각을 하면 많은 부분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여성의 권익과 패권을 증진시키기 위해 남성의 권익은 일단 생각자체를 안 하거나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비하하고 심하면 더 나아가 남성의 권익을 파괴해야한다고 주장하기 까지 하거든요. 그런 파시즘, 극우사상과 유사한 행동을 보면 어느정도 그쪽 심리와 원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빼애액!!!! 왕자가 필요없다했지 노예가 필요없다고는 안했거든욧??!!!

페미니즘은 그냥 남자들을 짓밟고 싶어하는 일부 여성들의 젠더이기주의에 불과하죠

내꿀을위해서 남들은 불편해져도 상관없다 빼애애액

페미니즘 자체가 여성주의니까요.
마초이즘 (남성주의)처럼, 특정 성역할을 고착시킴으로서 이익을 얻는 부류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모순되게도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의무를 제한함으로서 권리를 빼앗고, 유리바닥 위에서 꿀빠는 것이 되었죠.

정신질환이 있는게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지능이 낮아서 그래요. 그러니 페미니즘같은 철지난 나부랭이에 심취하죠.
편하고싶은 욕망이야 누구에게나 있지만 자기가 힘든 이유가 어디서 나오는 지도 분석못하고 헛발질 쉐도복싱하고있고,
사회성도 떨어져 말끝마다 성기에 욕에 비하에.. 가관도가관도.. ㅉㅉ
지능이 떨어지는데 사회성마저 떨어져 자기편 하나 제대로 못만들어서 맨날 징징거리기만 하고 뭐 하나 바뀌는 것도 없고..
자기가 이용당하는지도 모르고 여기서 징징징 저기서 빽빽
어이구....

메퇘지가 진짜 어떤건지 또 느꼇네요 그렇게 아버지가 적폐세력과 싸우다가 돌아가셧는대 어떤분은 메퇘지놀이나 하고 있더군요 참 일베를 뛰어먹는 대단한 쌉쓰레기세력이 탄생했네요

지금 사람들의 인식 속에 있는 여성성이란걸 까놓고 얘기하자면 남성의 성적 판타지를 투영해 놓았다고 봐도 무방하죠.
페미니즘이 여성 우월주의라 욕 먹더라도 의미가 있는게 적어도 남성들을 향해 여성성을 강요하지 마!라는 거부 의사는 했기 때문이죠.
해서 여성운동의 본질은 결국 여성 스스로가 여성성에 대해서 대놓고 말하는 것이죠.
근데 메갈 포함 범메갈파들에게는 이런 개념이 없죠. 정말 추접 스런 얘기지만 이권 내놔라 함 대주마 이거였다가 요즘에는 이권만 내놓고 쳐다 보지도 말아라 시선 강O으로 콰악 고소한다 -_- 이거거든요.
차라리 추접 스럽더라도 이권 내놔라 함 대주마 할 적에는 본인이 여성이라는 최소한의 마지노선은 티미하게라도 있었는데 시선강O 쯤 오면 여성이고 뭐고 그냥 이권에 발광난 것으로밖에는 안 보이니 말입니다.

편해지고자 하는 건 그나마 생각을 하는 부류들이고,
상당수의 영페미들은 복수의 카타르시스에 빠져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페미는 정신병이라니깐요~~~일반인은 정신질환자들과 말할 가치도 없고 삼엄한 격리가 필요합니다~

서로 너무 극단적으로 가진 맙시다
군문제는 비교적 근래에 대두된 화두라서 여자들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의견을 맞춰나가지 않는다면
사회적합의가 될까요?
무조건적인 부정과 공격에 무릎꿇을 사람은 없습니다

정부가 제 기능을 하는 세상에서 정상적인 국민의 모습은,
노력을 하면 그만큼 더 좋은 결과가 있고 정직하면 그만큼 더 보답을 받는 것인데
꼴페미들은 노력을 하면, 정직하면 이 선제 조건을 하지 않은 채로 좋은 결과와 보답만을 바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