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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바랄때 조언해줘야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뜬금없이 초면에 간섭하니까 꼰대소리 듣는거
요즘 그냥 자기 싫은 말 하면 다 꼰대로 몰아가는 놈도 자주 보인다.
근데 저것도 어폐가 있는데, 듣는 사람 듣기 좋은 조언은 몇 안됨.
듣는 사람 좋은 말만 해주면 그게 조언이냐
근데 저것도 어폐가 있는데, 듣는 사람 듣기 좋은 조언은 몇 안됨.
인생의 조언이라는건 명확한 해답이라는게 없는데도
그것이 진리인 마냥 자꾸 씨부려대니까 꼰대 소릴듣는거지
듣는 사람 좋은 말만 해주면 그게 조언이냐
요즘 그냥 자기 싫은 말 하면 다 꼰대로 몰아가는 놈도 자주 보인다.
조언을 바랄때 조언해줘야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뜬금없이 초면에 간섭하니까 꼰대소리 듣는거
어른이뭐라하면 요즘 얘들은 뭐래뿅뿅뿅뿅같은게 라고하지 꼰대란말안함ㅋㅋㅋ
뭐 그런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나이만 처먹고 제대로 할줄 아는거나 성취한 것도 없는 병.신이 나이 많다고 지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떠드는게 같잖아 꼰대론이 나오는 것 같다
조언도 조언 나름이고 같은 조언이라도 말투에 따라 또 다르지. 보통 꼰대 소리 듣는 사람들의 조언은 듣는 사람 잘 되라고 하기 보단 너스레 떠는 것에 가깝다. 와닿지도 않을 소리를 자기가 뭔가 잘난 듯이 나불대니까 듣는 사람 입장에선 짜증나지.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요즘은 cctv가 너무 많어 조언은 조용한데가서 해야되 어둠속으로..
대부분은 자기기준으로 자기시대 기준으로 성공한 사람기준으로 말하니까.